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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흥선대원군 개인용 인장 최초 공개
등록날짜 [ 2016년02월11일 22시52분 ]
 이달부터 수장고 보관 유물 매달 1점씩 공개
 

흥선대원군 인장.<사진제공=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 깊숙이 보관되어 왔던 왕실 유물이 공개된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왕실 유물을 매달 1점씩 소개하는 '수장고 속 왕실유물 이야기'를 이번 달부터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왕실문화 전문 박물관인 국립고궁박물관은 국가제례, 궁궐 건축 등 공적 영역뿐만 아니라 궁중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오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흥선대원군의 개인용 인장인 '흥선대원군 오개삽입인(五個揷入印)'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크기가 다른 5개의 인장으로 구성된 이 유물은 정육면체 인장 1점과 한 면이 뚫린 정육면체 인장 4점을 크기순으로 포개어 보관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러시아 전통 인형인 '마트료시카'(Matryoshka)를 연상케 한다.

'수장고 속 왕실유물 이야기'는 유물의 사진과 크기, 용도, 특징과 같은 기본적인 정보는 물론 유물의 연혁, 역사적 의의, 유물에 얽힌 이야기 등 풍부한 내용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장고 속에 잠들어 있어 그동안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왕실유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일반인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승예 기자 sysy@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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