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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회장 이재현 귀국, 신설 통합연구소 경영복귀 신호탄
등록날짜 [ 2017년04월27일 21시23분 ]
 
 


이재현 CJ그룹 회장.<사진제공=CJ>

[더코리아뉴스] 이재현 CJ그룹 회장(사진)이 사내 행사를 통해 경영에 복귀한다. 이재현 회장은 지난해 광복절 특사로 풀려난 이후 미국에서 건강 회복에 주력해왔다.

27일 CJ그룹에 따르면 이재현 회장은 다음달 17일 경기도 수원 CJ블로썸파크에서 열리는 ‘온리원 컨퍼런스’ 행사에 참석한다.

온리원 컨퍼런스는 해마다 각 계열사별로 실적이 뛰어난 임직원을 시상하는 행사다. 이 회장은 지난 3년여 간의 경영 공백에도 성과를 낸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내부 결속력을 다질 예정이다.

이 회장이 경영복귀 장소이자, 온리원 컨퍼런스가 열리는 장소로 블로썸파크를 선정한 데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

블로썸파크는 CJ그룹의 식품과 바이오, 화학 등 흩어져 있는 사업부문의 연구소를 한데 모아 시너지를 내기 위해 만들었다. 현재 600여 명의 연구원과 직원이 상주하고 있다. 헬스케어 부문을 비롯해 2020년까지 상주인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산학 연구 활동도 활발히 벌일 계획이다.

신설 통합연구소에서 이 회장이 임직원 격려행사를 통해 복귀함으로써, CJ그룹은 ‘그레이트 CJ 2020’ 비전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의지다.

그레이트 CJ 2020은 먹거리와 물류, 엔터테인먼트 등 주력 계열사를 내세워 2020년까지 매출 100조원, 해외 매출 비중 70%를 달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CJ그룹은 올해 5조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하고, 바이오와 물류 등에서 M&A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CJ그룹 관계자는 “이 회장의 건강이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현재는 그룹에 대한 논란들이 모두 해소됐고, 이 회장도 경영에 대한 애착이 강해 더 이상 공백을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서우 기자 buzacat@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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