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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사드, 실제 운용 상태...중국 "사드 뚫을 초음속미사일 개발
등록날짜 [ 2017년04월28일 01시14분 ]
 
 

- 중국군 "사드 배치 대응 최신무기 동원한 실전훈련 돌입" 위협
- 기습 배치 하루 만에…국방부 "사드, 실제 운용 상태“
- 중국, 한일 미사일 방어 무력화 ‘극초음속무기’ 개발 한창



27일 경북 성주군 성주골프장 부지에 사드가 배치돼 있다. 한국 국방부는 이날 성주골프장에 들어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장비가 유사시 북한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국방부는 27일 사드가 야전에 배치 완료됐고, 실제 운용 상태에 있다고 발표했다. 사실상 실전에 들어간 것이다. 당초 대선 전 배치는 물리적으로 어렵다는 입장표명한 국방부가 전혀 다른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국 정부의 대응도 빨라지고 있다. "자신의 이익을 지키는 데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고, 곧바로 한국산 식품과 화장품 수입을 또 불허한 것과 별도로 적의 공격을 방어하려는 한국의 사드를 뚫고 공격할 수 있는 미사일 개발과 훈련을 강도 높게 하고 있다.

먼저 하루 만에 기습적으로 사실상 완료돼버린 사드 배치, 국방부는 26일 성주골프장으로 들어간 사드 장비가 야전에 배치됐고 실제 운용이 가능한 상태라고 국방부가 발표했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 은 “북한이 도발하면 대응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갖춘 겁니다.”라고 말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 당장이라도 요격에 나설 수 있다는 것이다.

전격적인 사드 운용 돌입으로 어제 성주골프장에 배치된 사드 발사대 2기 외에 국내에 들어와 있는 나머지 4기도 조만간 성주골프장에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성주골프장에는 이미 레이더와 교전통제소 등이 배치돼 있기 때문에 사드 발사대만 6기를 채우면 완성된 사드 1개 포대 전력이 운용되는 것이다.

이를 뒷받침하듯이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사령관은 어제 미 하원 군사위 청문회에 출석해 "성주골프장에 배치된 사드가 곧 가동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도 오늘 오전 허버트 맥마스터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통화한 뒤 "주한미군 사드 배치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극초음속 미사일 지르콘[국방기술품질원 제공]


사드배치에 강력반발하고 있는 중국은 이날 주한미군이 전격적으로 배치한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에 대항하기 위해 최신형 미사일장비를 동원해 인민해방군이 사드방어를 뚫을 수 있는 실전훈련을 전개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중국군이 사드에 대항하는데 동원할 '최신무기'에 관해서 양 대변인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경제와 군사력을 통해 한국을 비롯해 동북아를 움켜지겠다는 야망을 숨기지 않고 있다.

홍콩 언론과 중국 군사 사이트는 중국이 사드를 전담 타격하는 둥펑(東風)-16 미사일 부대를 창설했다고 전했다. 

중국 인민해방군 로켓군은 한국과 일본 등에 배치된 미사일 방어를 뚫기 위해 사거리가 짧은 ‘극초음속무기(hypersonic glide vehicle)’를 개발하고 있다.

‘극초음속활공비상체’라고 불리는 이 무기는 마하 5~10 속도로 핵무기를 대신하는 차세대 무기로 알려져 있다. 중국이 이 무기가 개발 배치되면 한일 미사일 방어는 무력화될 수 있다. 

중국의 로켓군은 한국 등 동아시아 미사일 방어망에 대항하여 최근 극초음속무기 계획을 책정했다. 극초음속무기는 탄도미사일에 탑재하여 발되며, 도중에 분리되어 극초음속으로 활공한다. 방향을 바꿀 수도 있어 요격이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극초음속무기 실험을 이미 7차례나 실시했고, 그 가운데 6차례 성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와 별도로 중국 국유기업인 중국항천과기그룹은 “089프로젝트”라는 이름의 극초음속무기개발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장거리탄도미사일에 탑재해 미국 본토의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뚫고 공격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실험을 거듭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영 중국중앙(CC)TV는 2016년 7월24일 메인뉴스를 통해 2010년 1월 11일과 2013년 1월 27일 두 차례에 걸쳐 중국이 '지상배치 중간단계 미사일방어'(GMD) 체계를 동원해 요격실험에 성공하는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봉황 망(鳳凰 網) 등이 25일 전했다.


중국이 미사일 요격에도 상당한 수준에 올라 있다. 사드 대항 미사일 대대가 둥펑-16 탄도 미사일을 개량한 중단거리 미사일로 무장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중국이 자체 미사일방어(MD) 시스템으로 미사일 요격실험에 성공하는 장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를 두고 중국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의 한반도 배치에 맞대응하려는 의도가 담겼다는 관측속에 중국 CCTV는 "MD는 현재 전 세계 군사 분야에서 첨단 기술의 대결이 가장 첨예하기 이뤄지는 분야"라고 방송했다.

중국은 사드의 한반도 배치가 자국의 전략적 안보이익을 훼손한다며 강하게 반대하는 입장을 고수하면서도 초음속 미사일개발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군사전문가들의 예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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