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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빠른 시일내 워싱턴 방문"…트럼프 "조기 방미 정상회담 희망"
등록날짜 [ 2017년05월11일 09시34분 ]
 
 

- 한·미 정상 첫 통화…"굳건한 한미동맹 기초 한반도 안보 위기 긴밀 협력"
- 文 "한미동맹 그 어느 때보다 중요"…트럼프 "한미 동맹은 '위대한 동맹관계"


문재인 대통령(왼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을 공식 초청했다.
10일 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전화통화를 가졌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초청에 "가장 빠른 시일 내에 특사 대표단을 파견하겠다"며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워싱턴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만나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서울 홍은동 자택에서 오후 10시30분부터 약 30분간 가진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공식 초청하겠다"며 "오시면 해외 정상으로서의 충분한 예우를 갖춰 환영하겠다. 우리 두 사람의 대선 승리를 같이 축하하자"고 했다.

한·미 양국의 정상은 이날 통화에서 굳건한 한미동맹에 기초해 북한 핵문제 등 한반도 안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와 주변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져가는 상황 속에서 한미동맹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한미동맹은 우리 외교안보 정책의 근간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께서 북한 도발 억제와 핵문제 해결에 대해 여러 안보 사안 중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한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한국과 미국의 동맹관계는 단순히 좋은 관계가 아니라 '위대한 동맹관계'다"라면서 "문 대통령이 조기에 방미해 한미 정상회담을 갖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만간 한국에 고위 자문단을 보내 문 대통령의 방미 문제를 협의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들은 문 대통령의 당선에 대한 축하 인사를 나눴으며, 현안이 있을 시 지속적으로 의견을 교환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인들의 선택에 경의를 표한다"며 "북한 핵문제는 어렵지만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해외 정상 중 첫 축하 전화를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받게 돼 기쁘다"라면서 "트럼프 대통령 같은 강력한 리더십을 갖춘 지도자와 앞으로 양국의 안정과 번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문 대통령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가까운 시기에 방한해 주도록 초청하면서 "직접 만나기 전에도 현안이 있을 때 통화로 서로 의견 교환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저도 문 대통령을 직접 만나길 고대하겠고, 혹시 현안이 있으면 언제라도 편하게 전화해 달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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