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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애니메이션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입법공청회
등록날짜 [ 2017년09월12일 11시1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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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 애니메이션진흥법 추진위원회(위원장 강문주)는 내일(1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애니메이션 진흥에 관한 법률 입법공청회”를 공동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8월31일에 발의된 “애니메이션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발의 : 김병욱 의원 등 26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김 의원 관계자가 밝혔다. 

김 의원은 “애니메이션산업은 파생 콘텐츠 창출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제조업, 관광업 등 타 산업과의 연계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문화산업이다.”며 “안타깝게도 자금 조달 어려움 등 열악한 제작 환경으로 인하여 킬러콘텐츠 제작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면서 법률안 발의와 공청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애니메이션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정의 타당성과 법률안의 구성과 내용에 대한 심도 있는 발제가 있을 예정이다.

이병민 건국대학교 교수는 “애니메이션산업 지원․진흥을 위한 법률 제정 타당성”을 주제로 발제하면서 일본의 ‘Cool Japan’ 전략과 애니메이션의 연계를 사례로 들며 OSMU(One Source Multi Use)의 역할을 하는 애니메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애니메이션의 사회적, 문화적, 교육적 가치에 투자하는 지원 및 투자 근거가 필요함을 조언한다.   

조용순 한세대학교 교수는 “애니메이션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 구성과 내용”을 통해 원활한 업계 의견 반영을 위해 심의․의결 기능을 가진 애니메이션진흥위원회 설치와 아동을 주시청자로 하는 애니메이션의 특성을 반영하여 이용자의 권익보호와 관련 근거 마련을 제시한다.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김영재 한양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종익 강동대학교 교수, 최성욱 한국애니메이션예술인협회 부회장, 이용호 퍼니플럭스 부사장, 조경훈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부회장, 오성윤 마당을 나온 암탉 감독, 정무열 보스톤창업투자 대표이사, 이영아 문화체육관광부 영상콘텐츠산업과장이 학계, 업계, 정부를 대표하여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공청회에 앞서 애니메이션 업계에서는 국회 어린이집 아동들과 함께하는 “엄마까투리” 뮤지컬 공연을 통해 애니메이션이 캐릭터와 뮤지컬 등 타 장르와의 연계 가능성이 보여줄 예정이다.

김병욱 의원은 “애니메이션 진흥법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기쁨을 키워주고 더 나아가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국민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리라 믿는다.”며 “향후에도 국내애니메이션산업의 진흥과 발전을 적극 장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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