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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비상활주로 이착륙훈련 실시
등록날짜 [ 2017년11월10일 20시27분 ]
유사시 대비 비상활주로 대응능력 검증

[더코리아뉴스] 이무열 기자 = 9일 공군작전사령부는 제18전투비행단 죽변 비상활주로에서 이착륙 및 재출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TA-50 전투훈련기의 급선회 및 루프, 저속비행 등 단기 기동을 선보인 뒤 비상활주로에 착륙하여 연료 재보급을 실시하는 것으로 시작하였다. 그동안 KF-16, F-5, FA-50, F-15 전투기가 차례로 비상활주로에 가까이 접근(로우 어프로치) 및 착륙 및 재이륙(터치 앤 고)하는 방식으로 훈련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연료 재보급을 마친  TA-50은 비상활주로를 성공적으로 이륙하여 작전에 복귀하였다.





 비상활주로는 전시 작전기지 활주로의 파손으로 연료와 무장 재보급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를 위한 시설로 전투기의 이착륙 및 연료와 무장의 재보급이 가능하도록 돕는 중요 시설이다. 공군은 5개의 비상활주로를 운용하고 있으며 그중 이번 훈련이 실시된 죽변 비상활주로는 무장저장고를 보유하여 항공기의 무장 및 연료보급이 가능하다.





공군작전사령부 이성복 대령은 "이번 훈련은 전시상황을 가정하여 비상활주로 이착륙 절차를 숙달하고, 작전지속성을 높이기위한 필수적인 훈련이다. 앞으로도 공군은 항상 싸워 이길 수 있는 공군 전력을 유지하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훈련에 앞서 공군은 전투기 비행음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더불어 훈련의 필요성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했다.

또한 적극 협조해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을을 전하기 위한 공중기동기를 이용한 안보체험비행 또한 계획했다



훈련을 총괄한 제18전투비행단 기지방호전대장 맹재섭 대령은 "공군의 안정적인 비상활주로 운영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고 협조해 주시는 지역 주민들에게 매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공방위를 위한 공군의 노력에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사진 촬영 / 이무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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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8전투비행단 죽변 비상활주로에서 이착륙 훈련 (2017-11-10 08: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