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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전당 [루키노 비스콘티 회고전]
등록날짜 [ 2017년12월13일 07시50분 ]
 치명적 사랑을 다룬 `루키노 비스콘티 회고전` 13점이 23일 까지 영화의 전당
 



[더코리아 뉴스] 유순희기자=  치명적 사랑을 다룬 이탈리아 영화사를 대표하는 거장 '루키노 비스콘티'의 회고전이  지난 10일 부터 23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 시네마테크'에서 열린다.

루키노 비스콘티는 귀족 출신으로 오페라와 연극을 접하여 자유로운 젊은 시절을 보냈다. 1943년 가족의 도덕적 붕괴를 다룬 '강박관념'으로 데뷔하여 네오리얼리즘의 선구자로 떠올랐고 '센소'를 계기로 드라마틱한 시대극에 관심을 두었으며, 이후 이탈리아 통일전쟁을 배경으로 급변하는 시대 속 귀족들의 이야기를  다룬 대표작 '레오파드'를 통해 후기 비스콘티의 미학적 취향을 분명하게 드러냈다.

비스콘티는 네오리얼리즘을 태동시켰으면서도 귀족적인 탐미주의 성향에 빠져들었다고 하여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극단적 비관주의와 그의 탐미적 예술관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베니스에서의 죽음'을 통해 거장으로서의 면모를 다시금 각인시켰다.

비스콘티는 '순수한 사람들'의 편집을 남겨둔채 [1906.11.2~1976.3.17] 세상을 떠났다.

이번 회고전에는 그의 작품 1943년 데뷔작 '강박관념과 함께, 흔들리는 대지 / 벨리시마 / 센소 / 백야 / 로코와 그이 형제들 / 레오파드 / 희미한 곰별자리 /저주받은 자들 / 베니스에서의 죽음 / 루드비히: 신들의 황혼 / 폭력과 열정 / 순수한 사람들 13점이 상영된다. 

다만, 저작권 문제로 '이방인' 1967작품을 제외한 비스콘티의 전 작품이 상영된다.



 통일전쟁이 한창인 이탈리아 가리발디가 이끄는 혁명군의 상륙과 시칠리아의 유서깊은 귀족 살리나 가문이 급변하는 사회속에 쇠락해가는 
  귀족의 삶을 담은 시대극 [레오파드] ,1963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작품 .알랭들롱 주연이다.



[더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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