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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의전당 프랑스 출신 감독 로메르 회고전
등록날짜 [ 2018년01월26일 01시53분 ]
 추억의 영화로 다시 찾아온 `로메르의 계절과 도덕 이야기`
 


 



 [더코리아뉴스] 유순희기자 = 부산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관에서 `로메르의 계절과 도덕 이야기`로
 지난 26일부터 2월 10일 까지 프랑스 출신 에릭 로메르의 작품 12점을 상영한다.
 

  


 ▲ 여름이야기 = 지방의 휴양지에서 만난 친구들의 우정과 사랑사이를 맴도는 연인들 이야기를 유쾌하고 
 흥미롭게 풀어낸  `계절 이야기` 중 세번 째 작품 `여름 이야기` 다.

 `여름 이야기`를 시작으로 로맨스, 삼중 스파이, 가을 이야기, 겨울 이야기, 봄 이야기, 녹색광선, 내 여자 친구의 남자 친구, 보름달이 뜨는 밤, 해변의 폴린느, 아름다운 결혼, 비행사의 아내가 추억의 영화로 다시 찾아온다.

그의 영화가 인기가 있는것은 영화들이 예술 영화의 표지로 알려져 있는 형식적 난해성과 거리가 먼데다 대부분 일상적인 소재를 벗어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서스펜스의 느낌마저 불러일으키는 인물들의 감정적 모험을 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볼때마다 다른 점들이 드러나는 복합적이고 볼수록 아득한 미로의 느낌을 갖게 만든다.  
 

 ▲에릭 로메르(Eric Rohmer) 
 프랑스 낭시 출생. 본명은 장-마리 쉐레. 나치 점령기에 질베르 코르디에라는 필명으로 소설을 썼고, 1950년부터 에릭 로메르라는 이름을 걸고 영화평론을 했으며,1959년부터 1963년까지 `까이에 뒤 시네마`  편집장을 역임했다.

1950년대부터 단편영화를 연출한 로메르는 1962년 '로장주 영화사’를 차리고 '여섯개의 도덕 이야기` 라고 이름 붙인 연작 시리즈를 만든다.

그 중 특히 `모드 집에서의 하룻밤`  (1969)은 흥행에서 크게 성공하며 로메르의 명성을 굳혀 주었고, 1980년대부터 ‘희극과 격언’, ‘사계절 이야기’ 등의 새로운 연작들을 풀어놓았다. 뒤늦게 알려졌지만 가장 지속적으로 누벨바그 영화의 영향력을 보여 주었던 그는 현대인의 마음의 풍경을 예리하고 섬세하게 담아내며 현대 영화의 최전선에 있었다.
 

에릭 로메르 감독 회고전 = `로메르의 계절과 도덕 이야기` 부산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1월 26일 부터 2월 10일 까지) 매주 월요일 상영 없음.



[더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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