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의 가치와 존엄은 바로 우리 자신의 ...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8년11월21일wed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료 의원께 이덕무의 에세이 ‘문장의 온도’ 선물
등록날짜 [ 2018년02월10일 01시37분 ]
 전재수 의원, 동료 의원 295명에게 『문장의 온도』선물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전재수 의원이 동료 국회의원 295명에게 이덕무의 인문 에세이 『문장의 온도』를 선물했다.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전 의원은 책과 함께 보낸 편지에서 “실학자 이덕무의 품격 있으면서도 담백한 언어와 문장을 보며 애민과 실사구시의 정신이 평소 쓰는 말과 문장에서부터 드러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덕무의 문장을 통해 얻은 위로와 평안을 의원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는 선물의 취지를 전했다.

이덕무는 문재인 대통령이 청년시절의 롤모델 중 하나라고 밝힌 조선 후기의 실학자다. 평생 2만 권이 넘는 책을 읽은 지독한 책 바보(간서치) 이자, 시대적 한계를 깬 독창적인 글쓰기 철학으로 명군 정조의 사랑을 받아 국가적 차원에서 유고집까지 간행됐던 대문장가다. 소소한 일상의 아름다움을 그림 그리듯 표현한 문장으로 유명하다. 어린 시절에는 가난으로, 청년 시절에는 민주화운동으로 누구보다 험난하고 치열한 삶을 보낸 문재인 대통령이 평범한 일상생활의 소중함을 강조한 이덕무를 롤모델로 삼은 것은 의미심장하다.

『문장의 온도』는 이덕무가 쓴 소품문 에세이 『이목구심서』(‘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이야기 나눈 모든 것에 대한 글’ 이라는 뜻)와 『선귤당농소』(‘선귤당에서 크게 웃다’ 라는 뜻)의 아름다운 문장들을 담은 책이다.

이덕무의 글을 번역하고 해석을 더한 고전연구가 한정주 작가는 인터뷰를 통해 “이덕무는 하루하루 우리가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았던 인물” 이라면서, “그의 문장을 읽고 있노라면, 어느새 메말랐던 삶의 온도가 바뀌게 된 것을 느끼게 된다” 고 밝혔다.






<저작권자ⓒ더코리아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조현상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일의회 미래대화, 日, 북핵문제 대화 부족했던 것 아니야 압력과 제재 더욱 강하게 해야한다. (2018-02-12 10:33:24)
정 의장, 미로슬라브 라이착 유엔 총회의장 초청, 유엔 총회에서 올림픽 휴전 결의 감사 (2018-02-08 14:52:18)

제28호 태풍 마니 발생‥29호 ...
날씨, 내륙 곳곳 첫눈 내린다?...
축구 벤투호, 우즈베키스탄에 ...
운수대통 주간운세, 11월 18일 -...
운세, 11월 21일 [음력 10월 14일]...
올에이지 히트팝 최고의 뮤지...
"디자인에 가치를 더하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