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의 가치와 존엄은 바로 우리 자신의 ...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8년09월24일mo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피겨 스케이팅의 여왕, 러시아 알리나 자기토바
등록날짜 [ 2018년02월24일 11시00분 ]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알리나 자기토바. 2018.02.23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김연아에 이은 새로운 올림픽 피겨 퀸이 탄생했다. 모두가 예상한 대로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인 러시아 알리나 자기토바가 총합 239.57점으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금메달을 목에 건 자기토바는 "우승했다는 게 아직 실감나지 않는다. 내가 올림픽에서 우승했다는 것을 체감하려면 시간이 조금 필요할 것 같다. 점수를 확인했을 때 깜짝 놀랐다. 물론 좋은 의미로. 내가 긴장감을 조절하며 침착하게 경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경기 내용에 대해서는 "첫 번째 콤비네이션 점프(트리플 러츠+트리플 룹)를 잘 하지 못했기 때문에 스스로 5점 만점에 4점보다 약간 높게 주고 싶다. 나의 다음 목표는 여전히 같다. 실수 없이 스케이팅을 하고 그것을 즐기는 것이다. 관객에게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고 내 감정을 전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인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는 총합 238.26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그는 "오늘 내 프로그램은 영화 속의 안나 카레니나 같다고 느껴졌다. 내가 갖고 있는 모든 걸 쏟아 부은 경기였다. 후회는 없다"라고 전했다. 또한 "실수는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솔직히 나는 안개 속에서 스케이트를 탔다. 이 4분은 역사적이며 그것은 오로지 내 것이었다. 그 4분 동안 온 세상이 나를 지켜보고 있었으니까"라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동메달은 총합 231.02점을 기록한 캐나다의 케이틀린 오스몬드에게 돌아갔다.

한편 최다빈은 199.26점으로 종합 7위, 김하늘은 175.71점으로 종합 13위를 달성했다. 최다빈은 "올림픽은 내 꿈이자 엄마의 꿈이었다.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 선발전에 나섰다. 엄마가 계셨다면 꼭 안아주셨을 것 같다"(연합뉴스)라며 돌아가신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은메달을 획득한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 2018.02.23





<저작권자ⓒ더코리아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조현상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이방카 트럼프 청와대서 만찬, 문 대통령 "한·미 양국이 영원히 함께 갈 것"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방카 트럼프 청와대서 만찬, 문 대통령 "한·미 양국이 영원히 함께 갈 것" (2018-02-24 11:26:32)
24일 날씨, 추위없지만,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추위 없지만 하늘 '답답' (2018-02-24 10:19:30)

문희상 국회의장, 국회 공무직...
날씨, 전국 구름 많고, 내일 추...
북녘 산천의 향기를 담은 김정...
국방·산업통상자원·고용노동...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9월 23...
운세, 9월 24일 [음력 8월 15일] ...
운세, 9월 23일 [음력 8월 14일]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