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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공황-우울한 삶을 바꾼 서민의 목소리 뮤지컬 '존 도우'
등록날짜 [ 2018년03월13일 23시38분 ]
 4월 22일까지 대학로 홍익아트센터에서 공연
 


▲(사진=유순희기자)

[더코리아뉴스] 유순희 기자 = 13일 오후 홍익대대학로아트센터에서는 뮤지컬 '존 도우'의 전 출연진들과 HJ의 한승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프레스콜이 진행되었다.


뮤지컬 ‘존 도우’는 할리우드 거장 프랭크 카프라 감독의 영화 ‘존 도우를 찾아서’를 원작으로 1934년 대공황 이후 뉴욕에서 ‘존 도우’라는 인물이 사회에 항거하는 의미로 시청 옥상에서 자살하겠다는 유서 한 통을 보내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깨 부상으로 더 이상 마운드에 설 수 없는 전직 야구선수이자 평범한 보통 사람인 ‘윌러비’가 ‘존 도우’ 사기극의 주인공이 되면서, 각각의 위치에 있는 ‘존 도우’가 모여 하나의 팀이 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뮤지컬 '존 도우'는 1930년대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넘버 22곡이 전체적으로 재즈풍으로 구성되었으며, 이진욱 음악감독은 “1920~30년 세계대전 후 스윙재즈는 우울함에 빠진 미국 사람들에게 돌파구였다”며 “흥겹기도 하지만 반대로 경제공황에서 벗어나고 싶은 감정이 담겨있다”고 했다.



▲13일 대학로 홍익대 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존 도우' 프레스콜에서 전 출연진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유순희기자)

이러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뮤지컬 '존 도우'에서는 국내 최초로 16인조 빅밴드가 무대 위에서 연주를 하며, 빅밴드의 풍성한 사운드에 맞춰 배우들의 화려하고 에너지 넘치는 스윙댄스가 인상적이다.


또한, 공연 20분 전부터 재즈 연주를 시작해, 관객들이 재즈에 흠뻑 빠질 수 있게 준비했다고 한다. HJ컬쳐는 “공연 시작뿐만이 아니라 커튼콜 이후에 이어진 밴드의 연주에도 자리를 지키는 관객들이 점점 더 늘어나면서 음악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공연은 4월 22일까지 홍익대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저작권자ⓒ더코리아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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