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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된 가정의 '화목한 가족' 코스프레 풍자극 '특별한 저녁식사'
등록날짜 [ 2018년04월10일 23시03분 ]
 10일부터 대학로, 한양레퍼토리씨어터에서 막 올려
 


▲10일 대학로 한양레퍼토리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특별한 저녁식사'의 한장면(사진=유순희기자)

[더코리아뉴스] 유순희 기자 = 10일 오후 서울 대학로 한양레퍼토리씨어터에서는 전 출연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극 '특별한 저녁식사' 하이라이트 공연이 열렸다.
이날 이혼한 부부의 엄마로 출연한 배우 김화영은 "핵가족이 많은데, 가족들이 가끔이라도 만나 밥을 함께 먹는 게 굉장히 행복한 일이라는 걸 관객들이 느끼고 갔으면 좋겠다"면서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하기보다는 작은 것에서 큰 것을 찾아낼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이 연극의 메세지와 함께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연극은 앙숙 관계인 이혼한 부부(이승철과 김화영), 지구온난화를 설파하며 가족에게 후원금을 강요하는 큰딸(김경숙), 늦은 나이에도 여전히 록커를 꿈꾸는 아들(서삼석). 이들이 무슨 일이 있어도 모두 모이라는 막내딸(여민주.피민지)의 긴급 연락에 한자리에 모였지만, 오랫만에 만났지만 서로 서먹서먹한 이들에게 막내딸은 '특별한 손님'이 온다며 오늘 저녁 한 끼만이라도 화목한 가족인 척 해달라고 부탁하면서 벌어지는 코미디를 풍자한 가족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이 연극은 배우 이청아의 아버지 이승철과 배두나의 어머니 김화영이 부부로 호흡을 맞춰 관심을 모은다. 배두나는 10일 개막에 앞서 공연장을 찾아 어머니의 첫 공연을 응원하기도 했다.

이승철은 "대학로에 오랜만에 돌아오니 딸(이청아)이 좋아하면서 고향에서 맘껏 재미난 연기를 해보라며 응원을 해줬다"고 전했다.


김화영 역시 프레스콜에 참석한 딸 배두나에 대해 “물심양면으로 엄청 지원을 받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좋은 문자도 많이 보내주고 그래요. 추운 데서 드라마 ‘킹덤’ 촬영을 하면서 무지하게 고생하는 거 알면서도 제가 연극한다는 이유로 힘을 받고 있어요."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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