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8년04월24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스포츠 > 해외야구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류현진, 다시 마운드 반등, 6이닝 무실점…첫 등판 부진 만회
등록날짜 [ 2018년04월11일 13시31분 ]
 
 

LA다저스는 1회 크리스 테일러, 코리 시거의 백투백 홈런, 6회 맷 켐프의 솔로 홈런 등으로 4-0을 만들며 류현진에게 승리투수 요건을 안겼다. 2018.04.11


[더코리아뉴스]
조인애 기자 = MLB는 어쩌면 선발 잔류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불안했던 류현진(LA다저스)이 보기 좋게 역투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LA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은 11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2018시즌 MLB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1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그동안 부상 등 악재 우려를 씻어내면서 선발 잔류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2번 째 경기를 치른 류현진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서 던진 공은 90개에 불과했다. 시즌 평균자책점도 2.79로 확 낮추면서 코칭스텝프의 신뢰를 회복하기 시작햇다.

불안했던 류현진은 어디 갔나! 이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서 류현진은 지난 등판과는 완전히 다른 투수로 변신했다. 최고 구속 92마일을 기록한 패스트볼을 비롯해 커터와 커브, 체인지업이 모두 고루 섞어 던지면 상대 타자를 요리다. 

그동안 관건은 초구 후구 스트라이크 존 통과, 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류현진은 20번의 승부 중 14번을 초구에 스트라이크를 잡으며 공격적인 투구를 했다. 지난 경기 제구가 흔들리며 연속 볼넷을 내주던 불안한 모습은 어디에도 없었다. 티비 앞에 경기를 지켜보던 국내 팬들의 불안감도 씻어냈다. 

좋은 투구는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이날 상대 타자들은 낯선 류현진의 공을 쉽게 처내지 못하고 6회 18이닝 동안 단 1개 안타를 쳤을 뿐이다.

1회 맷 채프먼을 볼넷, 5회 스티븐 피스코티를 중전 안타, 강하게 맞은 타구는 거의 없었다. 땅볼 아웃이 6개, 뜬공 아웃이 4개였다. 류현진 탈삼진은 8개에 달했다. 2017년 8월 7일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 이후 가장 많은 탈삼진이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6회초 2사부터 투구 수가 90개에 육박하자 불펜투수들에게 몸을 풀도록 했다. 

하지만 류현진은 채프먼을 포수 파울 플라이로 유도하며 이닝을 끝냈다. 6회말 공격에서 작 피더슨과 대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류현진은 상대 선발 션 마나에아를 상대로 2회 볼넷, 4회 좌전 안타를 뽑으며 두 차례 대결에서 모두 안타를 뽑으며 타석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더코리아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조현상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추신수, 4호 홈런…6년 만에 한 경기 4득점, 오승환, 1이닝 무실점 '첫 홀드 (2018-04-18 15:54:23)
MLB 개막전 후끈, 추신수·최지만 1안타, 오승환 1이닝 무실점 (2018-03-30 11:52:47)

'신무쌍:삼국영웅전' 사전 예...
컴투스 ‘서머너즈 워’, 출시...
범인은 바로 너!, EXO 세훈-구구...
모바일 농구 대전 게임 ‘프리...
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 ‘그...
엔씨소프트, 2018년 하계 인턴...
문화재청, 개막 특별공연 '사...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