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의 가치와 존엄은 바로 우리 자신의 ...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8년09월25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문화·라이프 > 공연·전시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바이올리니스트 KoN(콘), 자선 오페라 콘서트에서 모차르트 역으로 열연
등록날짜 [ 2018년04월12일 10시06분 ]
 
 



[더코리아뉴스] 유순희 기자 = 본업인 바이올리니스트는 물론 배우, 가수, 모델, 작곡가 등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맹활약하는 아티스트 KoN(콘)이 오페라 무대에 진출, 그 재능을 발휘했다.


4월 10일 명성교회 월드글로리아센터 언더우드홀에서 열린 자선 오페라 콘서트 ‘지금 모차르트가 다시 부활한다면’에서 KoN(콘)은 신세대 모차르트 역할로 분해 무대에 올랐다.


의발과 의상을 갖추고 모차르트로 분장한 KoN(콘)이 무대에 오르자 술렁임과 함께 관객들의 시선이 모아졌으며, 곧 탁월한 노래와 환상적인 연주로 객석을 사로잡아 관객들로부터 모차르트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라는 찬사가 쏟아졌다.


이 공연은 매년 열리는 ‘유니게의 노래’의 일환으로, 자립 쉼터인 ‘유니게의 집’에 입주한 다문화 여성들의 자립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다문화 가정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올해는 ‘모차르트가 우리에게 주는 사랑과 용서의 메시지’를 주제로 기획되었으며, 김수정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장이 총연출과 진행을 맡았다.


또한 다른 모차르트 역으로 바리톤 김종표·왕광열, 자라스트로 역에 베이스 김요한, 백작부인 역에 소프라노 강명숙, 밤의여왕 역에 소프라노 김성혜, 수잔나 역에 소프라노 이세희, 다메 역에 소프라노 오해은이 출연했으며, 지휘 박지운, 피아니스트 홍예은·윤현정, 다문화 합창단인 필로새 소리단, 명성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함께 참여, 성대하고 감동적인 오페라 콘서트를 만들어냈다.


이번 오페라 콘서트에서 훌륭히 모차르트 역을 소화해 낸 KoN(콘)은, 이후 헝가리에서 현지 집시들과 함께 녹음한 부다페스트 앨범 마무리 작업에 매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더코리아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유순희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뮤지컬 젊음의 행진, 가정의 달 맞아 예매권 판매 시작 (2018-04-18 12:54:30)
‘젊은 국악인들의 꿈의 무대’ 대한민국 대표 창작국악경연대회 (2018-04-11 10:27:30)

우리시대, 아버지들의 애환과 ...
문재인 대통령 북한 찍고 뉴욕...
해외 사건사고로 지급한 보험...
중국發 사이버공격 심각한 수...
날씨, 맑고 쌀쌀한 깊어진 가...
운세, 9월 25일 [음력 8월 16일] ...
추석맞이 볼만한 대학로 연극,...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