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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음악회, ‘달빛이 흐른다’
등록날짜 [ 2018년05월11일 12시17분 ]
 
 

- 문재인 대통령 취임 1주년, 국민과 음악이 함께한 저녁 
- 학생, 교사, 주민센터 직원 등 청와대 인근 주민 300여명 초청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문재인 대통령 취임 1주년 저녁은, 청와대 인근 주민들 그리고 음악과 함께 했다.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작은 음악회, '달빛이 흐른다'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문 대통령이 ‘청와대로 인해 교통과 통행 등에 불편함을 겪었을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자’고 하면서 기획되었다. 

음악회에는 청운효자동, 사직동, 삼청동, 가회동 등 청와대 인근 주민과 중․고등학생, 종로구청과 동 주민센터 직원, 서울맹학교 학생과 효사, 서울농학교 학생과 교사 등 300여명이 함께 했다. 

녹지원의 상징인 소나무 ‘반송’을 배경으로 펼쳐진 음악회는 김형석 작곡가가 “Mr.President”를 피아노로 연주하면서 음악회의 막이 올랐다. 이어 김형석 작곡가와 가수 나윤권 씨의 합동 공연이 이뤄졌다. 나윤권 씨는 'change the world', '사람이 웃는다', '사랑이라는 이유로' 등 세 곡을 불렀다. 

김 작곡가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Mr.President"의 초벌 악보를 특별한 선물을 전하기도 했다.
"Mr.President"는 김형석 작곡가가 작년, 직접 만든 대통령 헌정곡, 초벌 악보를 취임 1주년을 기념해 그리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일해달라는 의미로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일상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노래해 온 여성듀오 옥상달빛은 ‘수고했어 오늘도’, ‘달리기’, ‘인턴’ 등을 노래하며 음악회에 초청된 학생과 청년들 응원했다. 

크로스오버 퓨전밴드인 두 번째 달은 ‘달빛이 흐른다’, 춘향가 중 ‘사랑가’, ‘이별가’, ‘어사출두’와 민요 ‘쾌지나칭칭나네’ 등을 노래했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삼청동 주민의 일원으로 친손자와 함께 잠시 무대에 올라 초청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제가 여러분의 이웃이 된지 어느덧 1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우리 인근 주민들께 늘 죄송스러움과 또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와대 인근에 사시기 때문에 여러 가지 규제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또 교통통제도 있고요. 우리 정부 들어서서 교통통제를 많이 없앴는데, 그래도 때때로 교통 때문에 불편을 많이 끼쳐드립니다.

또 청와대 주변에서 집회를 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 집회 때문에도 교통에 불편을 겪기도 하고, 집회 소음에 늘 시달리고 계시죠. 우리 정부 들어서 청와대 앞길을 다 개방했더니 청와대 앞길에서 농성을 하시는 그런 분들도 계시고요. 그래서 그런 많은 불편들을 그렇게 감수해 주고 계셔서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선선한 초여름 밤, 녹지원에서 열린 작은 음악회, 국민들 그리고 음악과 함께한 오늘의 좋은 시간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는 청와대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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