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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음악회 명성야연”, ‘세종과 명성황후의 숲에서 더불어 생생지락(生生之樂)하기’
등록날짜 [ 2018년05월14일 15시38분 ]
 
 

봄밤의 달빛 아래, 이야기와 가무악의 만남!
경기도 여주 명성황후 생가 내 감고당서 진행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2018 생생문화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세종과 명성황후의 숲에서 더불어 생생지락(生生之樂)하기’ 중 <달빛음악회 명성야연明成夜宴>이 오는 19일(토) 오후 7시 경기도 여주시 명성황후 생가(경기유형문화재 제46호) 내 감고당에서 진행된다. 

지난해부터 처음 진행된 ‘세종과 명성황후의 숲에서 더불어 생생지락하기’는 본 문화재사업을 통해 명성황후 생가의 야간개방을 첫 시행,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가운데 올해도 봄밤의 달빛과 함께 진행되는 야외음악회인 <달빛음악회 명성야연明成夜宴>을 진행, 보다 많은 관람객들의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

[<달빛음악회 명성야연> 메인 포스터]
2018 생생문화재사업, 4년차 집중육성형으로 재선정!!
명성황후 시호의 의미 담은 <달빛음악회 명성야연明成夜宴>
선착순 150명,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 가능!

문화재청과 여주시 매칭사업으로 진행되는 2018 생생문화재사업 ‘세종과 명성황후의 숲에서 더불어 생생지락하기’가 지난 해에 이어 올해 4년차 집중육성형으로 재선정,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예술을 통해 그 가치가 더욱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올해에도 준비되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달빛음악회 명성야연明成夜宴>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진행되고 있는 야외음악회로 지난해 처음 명성황후 생가의 야간개장을 시행한 첫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최근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과 정동야행 등 문화재에 젊은 관객들의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달빛음악회 명성야연明成夜宴> 또한 명성황후 생가에서 펼쳐지는 봄밤의 야외음악회로 자리매김 하려 한다. 

특히 <달빛음악회 명성야연明成夜宴>은 조선왕조실록에 ‘대행왕후(大行王后)의 시호(諡號)를 ‘명성(明成)’으로 개망(改望)하였다’라는 문구에서 착안, ‘사방을 밝게 내리 비치고(명明), 예법과 음악을 밝게 갖춘(성成)’이라고 해석되는 명성황후의 시호에 따라 이야기와 음악을 ‘황후의 잔치’라는 주제로 스토리텔링하였다. <달빛음악회 명성야연明成夜宴>은 150명 선착순 접수로 사전 예약(100명) 및 당일 현장 접수(50명)를 여민 공식 홈페이지(https://yeominrak21.modoo.at/?link=7bgeeo48) 또는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yeominrak21)와 전화(02-798-7242)를 통해 접수받고 있다. 

[2017년 <달빛음악회 명성야연明成夜宴> 행사 장면]
 

조선왕조실록 속 명성황후 이야기를 우리 음악, 춤과 함께!
이야기꾼 오채원, 소리꾼 이신예 ∙ 조정규가 황후의 이야기를,
무용가 김선영이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태평무’를,
국악실내악 여민, 비파연주 한수진의 감미로운 연주가 봄밤을 수놓을 것

[2017년 <달빛음악회 명성야연明成夜宴> 행사 장면]

[이야기꾼 오채원(좌), 소리꾼 이신예(중), 소리꾼 조정규(우)]
[비파 한수진(좌), 무용 김선영(중), 국악실내악 여민(우)]

[2017년 <달빛음악회 명성야연明成夜宴> 행사 장면]

오는 5월 19일(토) 저녁 7시, 경기도 여주시 명성황후 생가 내 감고당 옆 잔디밭에서 진행되는 <달빛음악회 명성야연明成夜宴>은 행사가 진행되는 여주시의 문화예술동호회 꽃가람 오카리나봉사단의 오카리나 연주로 오프닝이 시작된다. 

이어 세종실록 이야기꾼이자 실록 연구자로 다양한 문화행사에서 강의와 진행을 맡고 있는 오채원이 명성황후와 관련된 역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이수자인 무용수 김선영이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며 왕비가 추는 춤인 ‘태평무’를 선보일 예정이며 명성황후의 어린시절, 고종과 명성황후의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한 창작곡 등을 젊은 국악연주팀인 국악실내악 여민이 연주한다.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순종의 마음을 잘 담아낸 노래를 차세대 명창 소리꾼 이신예와 차세대 기대주 소리꾼 조정규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으며 MBC 드라마 ‘기황후’에서 원나라 황후 기승냥을 연기한 배우 하지원의 비파선생님으로 알려진 비파연주자 한수진이 조선의 미래를 꿈꾸었던 명성황후의 마음을 비파의 애절한 선율로 연주할 예정이다.  

<달빛음악회 명성야연明成夜宴>은 경기도 여주시 명성로에 위치한 명성황후 생가(경기유형문화재 제46호) 내 감고당 옆 야외무대에서 에서 오는 5월 19일 오후 7시에 진행될 예정으로 명성황후 생가를 무대로 봄밤의 달빛 아래 고풍스러운 우리음악을 한껏 즐기게 될 것이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문의 및 사전접수는 여민 공식 홈페이지(https://yeominrak21.modoo.at/?link=7bgeeo48),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yeominrak21)와 전화(02-798-7242)에서 확인 가능하다.  


<달빛음악회 명성야연明成夜宴> 행사>
 
•행 사 명          달빛음악회 명성야연明成夜宴
•행사일정        2018년 5월 19일(토) / 8월 25일(토) (총 2회 진행)   
•행사시간        오후 7시 ~ 8시 30분 (90분)
•행사장소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46호 명성황후 생가 내 감고당 옆 잔디밭(경기도 여주시 명성로 71번지)
•출 연 진        오채원(이야기꾼), 이신예(소리꾼), 조정규(소리꾼)
                  한수진(비파), 김선영(무용),
                  국악실내악 여민(문예지-가야금, 하동민-대금(소금), 소명진-해금, 오경준-피리(태평소), 
                  김도희-타악, 류영은-건반, 이준혁-기타)
                  꽃가람 오카리나 봉사단(오프닝-오카리나 연주)

[이야기꾼 오채원(좌), 소리꾼 이신예(중), 소리꾼 조정규(우)]



[비파 한수진(좌), 무용 김선영(중), 국악실내악 여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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