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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맨스 2인극의 귀환, 휴먼 코미디 연극 '형제의 밤' 공연
등록날짜 [ 2018년06월11일 09시11분 ]
 7월, 우리가 기다린 연극이 온다.
 


[더코리아뉴스] 하성인 기자 = 오는 7월 13일, 휴먼 코미디 연극 '형제의 밤'이 1년여만의 휴식기를 마치고 대학로에 돌아온다.

부모의 재혼으로 함께 살게 된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형제의 하룻밤 사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남성 2인극인 '형제의 밤'. 새로운 얼굴들과 함께 더 좋아진 극장 컨디션으로 관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90분간 처량하고 찌질한 상황을 관객들이 함께 목격하며 함께 울고 웃는 감동 휴먼 코미디 연극 '형제의 밤'. 초연 당시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며, KBS 아트홀과 수현재씨어터를 거쳐 관객들의 지속적인 앵콜 요청으로 다시 한번 우리 곁을 찾아왔다.

지난 4월에 진행되었던 '형제의 밤' 배우 오디션에는 430여 명의 지원자가 올 정도의 열기로 가득했으며, 경쟁률은 50대 1 이상에 달했다고 공연 관계자는 전했다. 2013년 초연 이후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만큼 작품성은 널리 알려진 만큼 오는 7월 오픈 소식에 배우와 관객 모두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 명은 엄마의 아들, 또 다른 한 명은 아빠의 아들로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형제들이 한날한시 부모의 죽음으로 유산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유치한 말장난과 몸싸움의 향연, 부모의 숨겨져 있던 진실을 밝히려는 두 형제의 이야기.

'형제의 밤' 작가의 실제 형과의 싸움 등 실제 경험담을 모티브로 리얼리티를 극대화하여 비극적인 상황을 희극적 요소로 풀어내며 가족의 참된 의미를 이야기한다.

두 형제의 웃기고도 슬픈 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형제의 밤'은 2인극의 매력을 강하게 느낄 수 있다. 배우들의 연기력과 연출, 대본의 힘으로 극을 이끌어 가는 2인극의 경우, 배우의 감정선을 따라가며 관객들로 하여금 몰입하게 하는 효과를 가진다. 2인극 관객층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여성 관객뿐 아니라 남성 관객층까지도 사로잡을 수 있는 휴먼 코미디 연극 '형제의 밤'.

라디오 PD를 꿈꾸는 언론고시 4수생인 소심하고 예민한 성격의 어머니의 아들, 형 ‘수동’역 에는 김동준, 차용환, 은해성, 낙천적이면서 다혈질 성격의 아버지의 아들, 동생 ‘연소’역에는 박중근, 이주훈, 신동근이 출연한다.

2차 캐스트는 추후 오픈될 예정이다. 실력 있는 배우들의 캐스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만큼 2차 캐스트는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7월부터 올해 연말까지 공연되는 우리가 기다리던 연극 '형제의 밤'을 만나고 싶다면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2관으로 가면 된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인터파크 티켓, 공연 문의는 대학로발전소로 확인할 수 있다.

▲극중 한 장면(사진제공=대학로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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