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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역사를 담은 고령군, 관광설명회 가져
등록날짜 [ 2018년07월12일 08시58분 ]
 11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관광 종사자및 언론인들 참석
 

▲11일 고령군 관광설명회를 마친뒤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하성인기자)

[더코리아뉴스] 하성인 기자 = 가야의 역사가 살아 있는 경북 고령군은 지난 11일 오전, 서울 프레즈던트 호텔에서 한국관광클럽(회장 이충숙)회원 및 언론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군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관광 고령군 알리기에 나섰다.
 

먼저, 유정희 고령군 관광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령을 찾는 관광객의 40%가 서울 경기지역 사람들이다”면서, “한국관광클럽 이충숙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께서 고령에 애착을 가지고 관광객을 보내준 덕분이다. 한국의 자랑스런 역사와 문화유산이 앞으로 세계화를 향한 관광 트렌드다. 보다 더 큰 관심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에 대해 이충숙 회장은 “고령군은 사실 관광부분에서는 그저 지나치는 도시에 지나지 않았으나, 이번 지방선거에서 3선 연임에 성공한 곽용환 군수를 비롯해 유정희 관광과장과 관광마케팅 관계자들의 커다란 관심과 노력으로 관광도시로 우뚝 서게 된 것”이라면서, “고령은 앞으로 경주 부여에 못지않게 세계적 이목을 받는 관광 역사 도시가 될 것인 만큼, 우리 단체에서도 고령을 더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해마다 4월이면 대가야체험 축제가 열리고 있는 고령군은 인구 3만5천의 소도시로, 딸기 멜론 수박 감자가 주생산 농산품으로 사실 서울에서 3시간이면 도착하는 1일 관광 코스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고령군의 주요 관광 코스로는 대가야 역사자원으로 첫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된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이 손꼽히며, 전국 유일한 가야금 연주 체험과 제작 체험이 가능한 우륵박물관과 가얏고 마을 관광을 통한 세계와의 문화예술 교류 기회 체험, 팔만대장경을 개경포에서 낙동강을 따라 승려와 백성들이 해인사까지 옮겨간 행렬의 여운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개경포 팔만대장경 이동 생태탐방로 등의 잘 가꾸어진 관광코스를 통해 숨겨진 도시 대가야를 새로이 발견하는 기회가 된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 고령군은 신비의 대가야 전통문화체험 관광 프로그램을 고분군, 전통시장, 공연, 가야문화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분야별 집중적 소개를 했으며, 문화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고령 신비의 대가야여행과 농림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통통한 고령 농촌체험 여행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올해 외국인 포함 11,000명 관광객을 목표로 삼은 고령군은 공무원과 지역주민, 고령군 관광협의와 농촌관광협력단이 관광객과 한마음이 되어 ‘글로벌 관광 고령, 전통문화 체험형 관광도시’로 우뚝 서겠다는 당찬 포부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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