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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 배달 이륜차 사고, 운전자 절반 이상 젊은 연령층!
등록날짜 [ 2018년07월12일 16시10분 ]
 
 



[더코리아뉴스] 배순민 기자 =  질병관리본부는 국가손상조사감시사업 중앙지원단과 공동으로 7월 12일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강당에서 제20차 손상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손상포럼은 국내 주요 손상문제에 대하여 인식 공유 및 사회적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전문가들의 상호교류의 장 마련을 통한 정책개발 지원을 위해 2007년 이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박용진 의원,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참석하여 손상예방 정책과 관련 입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손상감시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관련 전문가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 운수사고 손상발생 현황과 예방대책에 대하여 손상관련 전문가들의 발표와 의견교류가 있었다.  

특히, 이륜차를 이용한 배달서비스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이륜차 배달업 종사자의 사고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이에 대한 현황을 검토하고 효과적인 예방정책에 관하여 논의되었다. 

2006년 7월부터 손상 발생의 원인 규명과 예방을 위해 질병관리본부와 23개 의료기관이 공동 운영중인 ‘응급실 손상환자 심층조사’ 결과, 최근 6년간(2011~2016) 발생한 운수사고(26만 2488건) 중 이륜차 사고(3만 3780건)는 12.9%이며 이에 대한 현황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업무용(배달서비스) 이륜차 사고발생에 따른 내원환자는 15~39세가 54.5%를 차지하여 주로 젊은 연령대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연령층인 15~19세(15.2%), 20~24세(12.7%)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발생의 경우 최근 6년간(2011~2016) 매년 발생건수가 증가(연평균 3.1%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도로교통공단의 조사자료*(연평균 3.2% 증가)와 동일한 추세를 보였다. 

요일별 사고발생은 금요일(15.5%), 토요일(16.1%)이 높았다.

이륜차 사고는 초저녁 시간(오후 6시~오후 8시)에 가장 많이 발생하나, 입원환자는 새벽시간(오전 6시~오전 8시)이 가장 높아, 사고로 인한 손상 양상이 배달 이륜차 운전자의 시간대별 활동 특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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