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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비무장지대 정전 65돌, 평화관광으로 지역관광 활성화
등록날짜 [ 2018년07월24일 12시29분 ]
 
 

DMZ 청소년탐험대, ‘청춘, 평화와 벗하다’


[더코리아뉴스]
전영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6・25전쟁 정전협정(1953. 7. 27.) 65돌을 맞이해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의 관광 활성화(이하 비무장지대 평화관광)를 위한 통합홍보를 지원한다. 

문체부는,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은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비무장지대 본연의 평화적 기능을 복원하고 생태 및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세계 유일의 평화관광지로서의 브랜드를 구축해 접경지역을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관광콘텐츠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유관 지자체, 관광공사 등과의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추진협의회 준비모임’(5~7월)을 통해 유관 지자체가 추천한 대표 관광자원과 음식, 주요 행사(이벤트) 등을 선정해 통합홍보 지원사업을 먼저 추진한다. 

 * 인천(옹진, 강화), 경기(김포, 파주, 연천), 강원(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이번에 통합홍보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지자체 추천 대표 관광자원(景)과 지역의 대표음식(味)은 ▲ 인천 옹진의 ‘두무진, 꽃게’, ▲ 강화의 ‘평화전망대, 젓국갈비’, ▲ 경기 김포의 ‘아트빌리지, 장어구이’, ▲ 파주의 ‘임진각, 장단콩’, ▲ 연천의 ‘한탄강 관광지, 한탄강 매운탕’, ▲ 강원 철원의 ‘고석정, 오대쌀밥’, ▲ 화천의 ‘평화의 댐, 어죽・매운탕’, ▲ 양구의 ‘두타연, 시래기’, ▲ 인제의 ‘자작나무숲, 황태구이’, ▲ 고성의 ‘통일전망대, 활어회(물회)’ 등 10건이다. 이 홍보 대상 사업들은 2012년에 시범 운영된 바 있는 ‘10경 10미’ 사업을 재발견하고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강화하며 여행사들이 연계상품을 개발하도록 유도할 수도 있다.
  또한, 올해 하반기 지역 주요 행사로는 ▲ 인천 옹진의 ‘타 시도민 관광객 섬나들이 지원’, ▲ 강화의 ‘고려문화축전’, ‘2.6 영화제’, ▲ 경기 김포의 ‘평화누리길 걷기대회’, ▲ 파주의 ‘시티투어 휴(休)’, ‘캠프그리브스 문화전시․공연’, ▲ 연천의 ‘디엠지(DMZ) 생태체험프로그램’, ▲ 강원 철원의 ‘다슬기축제’, ‘태봉제’, ▲ 화천의 ‘쪽배축제’, ‘토마토축제’, ▲ 양구의 ‘배꼽축제’, ‘디엠지(DMZ) 마라톤’, ▲ 인제의 ‘빙어축제’, ▲ 고성의 ‘통일명태축제’ 등 20여 건이다.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의 ‘고려문화축전’(7. 28.~29.)은 고려 개국(918년) 1,100돌을 기념하고, ‘2.6 영화제(8. 25.)’는 출품작 상영시간 요건인 2분 6초를 뜻하지만 교동도와 북한 황해도 연백 간 최단 거리인 2.6km를 상징하기도 해 ‘평화, 통일, 그리고 섬’이라는 주제와도 결부된다. 

경기 파주의 임진각관광지와 민통선 내 캠프그리브스(옛 미군기지) 전시․공연(6~10월), 김포의 평화누리길 걷기(10. 20.) 등 다채로운 문화관광행사도 이미 진행되고 있거나 앞으로 열릴 계획이다. 강원 철원의 ‘다슬기 축제(8. 2.~5.)’, 양구의 ‘배꼽축제(7. 27.~29.)’, 화천의 ‘쪽배축제(7. 28.~8.5.)’, ‘토마토축제(8. 2.~5.)’ 등 시원하고 재미있는 여름축제도 관광객을 기다린다. 특히 ‘디엠지(DMZ) 청소년 탐험대(7~10월, 경기도)’ 활동은 미래세대 평화・통일교육의 대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는 앞으로 관광공사와 함께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0경 10미’ 프로그램에 대한 전문가(작가・여행가 등) 컨설팅, 여행주간 및 국내외 박람회 연계 홍보, 우수 프로그램 확대 및 여행 활용, 관광수용 여건 개선을 지원한다. 아울러 유관 부처와 협력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을 지속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화와 생태가 공존하는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콘텐츠로 육성되어, 내수 진작과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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