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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미래, 백승호 이강인 이어 정우영도...유럽서 뛰는 유망주들
등록날짜 [ 2018년07월26일 12시29분 ]
 
 

▲ U-18 대표팀에 합류했던 이강인/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더코리아뉴스]
조인애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 이강인이 25일,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은 한국 출신 유망주 정우영이 26일 이들 두 어린 선수들이 하루 간격으로 1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먼저 이강인은 25일 스위스 크리스트 르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산 스포르(스위스)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전반 23분 조르디 에스코바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고 22분을 소화했다.

이강인은 전반 35분 상대 수비 2명의 견제를 뚫고 왼발 슈팅, 전반 추가시간에는 골문 앞에서 헤딩 기회를 잡았으나 수비수에게 시야가 막히며 득점 기회를 아쉽게 놓치기도 했지만 인상 깊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 바이에른 뮌헨의 정우영

이강인(발렌시아)에 이어 정우영 역시 26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링컨파이낸셜필드에서 열린 유벤투스(이탈리아)와 2018 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ICC)에 후반 교체 투입돼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인천 대건고 재학 중이던 1년 전 뮌헨과 계약하고 지난 1월 정식으로 합류한 정우영은 그동안 2군팀에서 훈련하며 1군팀 데뷔를 준비했다. 

니코 코바치 감독 부임 후 1군팀에 합류한 정우영은 등 번호 30번이 적힌 뮌헨 유니폼을 입고 이탈리아 세리에A의 강호 유벤투스를 상대로 꿈에 그리던 데뷔전도 치렀다.

코바치 감독은 0-2로 뒤진 후반 시작과 함께 정우영은 아르연 로벤, 킹슬리 코망 등과 함께 그라운드에 나가 2선에서 두루 활약했다. 정우영의 1군 데뷔전 포지션은 중앙이었다. 간간히 로벤과 자유롭게 위치를 바꿔가며 측면에서도 활약했다.

나이는 어리지만 과감한 슈팅도 여러 차례 선보이며 향후 1군팀에서의 활약 가능성을 높였다. 다만 다소 긴장한 듯 후반 13분에는 골키퍼가 없는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때린 슛이 골대를 벗어나는 등 아쉬움도 남겼다. 몸싸움도 자주 밀리는 탓에 보완점도 확인한 1군 데뷔전이었다. 

한국 축구의 미래가 밝아보인다. 이승우와 백승호 등 바르셀로나 유소년 출신 선수들이 성인 무대에서 경쟁하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또 다른 한국인 유망주들인 정우영과 이강인이 유럽에서 잠재력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의 유망주들이 유럽에서 착실히 성장하며 한국 축구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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