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의 가치와 존엄은 바로 우리 자신의 ...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8년12월13일thu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산업경제 > 경제정책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핵 오염 토양제염기 “먼지만 쌓인 신기술…2백억 날리고‘쉬쉬’”
등록날짜 [ 2018년08월10일 14시14분 ]
 
 

동전기 제염장치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방사능으로 오염된 흙을 깨끗한 흙으로 만드는 동전기 제염장치가 213억원의 예산을 들여 만들어 놓고도 먼지만 뒤집어 쓴 채 방치되고 있는데, 성능실험을 조작한 사실이 적발됐기 때문이며 주무부처는 아무런 책임도 묻지 않고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과기부는 2017년 1월 원자력연구원의 방사성폐기물 무단폐기에 대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조사과정에서 동전기 제염장치 개발사업에 연구부정 의혹이 있음을 인지해 조사했다고 해명했다.

과기부에 따르면 소관부처인 과기부는 원자력 전문가, 연구윤리 전문가 등 11명으로 ‘복합동전기 토양 제염기술 연구진실성 검증을 위한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연구부정행위에 대한 조사를 통해 연구과정에서 비오염토양 대신 이미 제염한 토양이나 다른 재료를 사용하여도 동일한 수준의 제염효과를 얻었을 것으로 판단해 연구부정행위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비오염토양을 표토로 활용하는 것을 실험절차에 포함하여 계획서, 절차서, 보고서 등에 명시하지 않고, 연구노트를 작성하지 않은 점 등은 부적절한 행위로만 판단했고, 이 기술은 2011년 12월 ㈜한국전력기술에 기술이전이 되었고, 일본 환경성 주관 ‘제염기술 검증사업’ 신청을 통해 수출을 시도하였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다만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토양제염원리 현지 실증실험결과 Cs-134 및 Cs-137 각각 87.1%, 89.2% 수준으로 제염된 것을 확인했다며, 과기부는 이 기술개발 사업에 대한 당시의 평가와 조사위원회의 조사가 적절했는지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더코리아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조현상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하도급, “보복행위, 서면미교부 등의 하도급법 위반행위에 대한 정액과징금 2배 확대” (2018-09-14 11:31:41)
문 대통령, 한국 싱가포르와 함께 아시아에 투자 (2018-07-12 11:05:39)

이준호&정소민, 신박한 사극 '...
‘메이플스토리’, 캐릭터 스...
산림청, 전국 지자체·지방산...
‘클로저스’, 15번째 캐릭터 ...
'여명 for kakao' 최고 레벨 확장 ...
마비노기, 신규 메인 스트림 ...
‘스피릿위시’ 사전예약 개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