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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악행(惡行)은 법의 마귀(法魔) 수준이다"
등록날짜 [ 2018년08월10일 18시16분 ]
 10일,추미애 대표 검찰 불응한 김 전비서실장 강하게 비난,
 

▲10일 추미애 당대표는 검찰 조사에 불응한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향해 법의 마귀라는 표현까지해 가며 그의 행적을 비난했다(사진=하성인기자)

[더코리아뉴스] 하성인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247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추미애 당대표는 어제 오전 검찰에 나올 예정이였으나, 검찰 출석 요구에 불응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해서 언급, 석방 당일인 6일에는 구치소에서 당당하게 걸어 나오는 모습을 보였고, 매우 씩씩하게 보인 사람이 건강상의 문제로 검찰에 불응한 것을 두고 "의구심이 든다."며 "또한 석방 전 날인 5일, 검찰이 구치소를 방문해 조사를 하고자 했으나 거부했던 걸로 알려지면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고 했다.

 
추 대표는 "우리 현대사 어두운 질곡마다 빠짐없이 등장한 김 전 실장은 검사, 장관, 국회의원, 대통령비서실장 등 요직을 거치는 동안 이 땅의 역사에 반민주, 반역사의 인물로 찍혀있다."면서 "김 전 실장의 법과 지위를 이용한 악행은 너무도 많아 일일이 나열하기조차 불가할 지경"이라고 했다.

아울러, "유신헌법을 만드는데 일조했고, 민청학련과 인혁당 조작사건의 중심에 서 있었으며,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역감정을 조장하고, 부정선거를 모의했던 ‘초원복집사건’의 장본인이었다. 게다가 박근혜정부에선 국정원 불법 대선개입과, 문화계 블랙리스트, 세월호 여론조작, 사법부 재판 등 범죄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면서 김 전실장을 법마(法魔)에 비유했다.

 
그러면서 추 대표는 "김기춘 전 실장이 해야 할 일은, 환자로 위장하는 코스프레가 아니라 용서를 구하고, 법의 심판을 기다리는 일"이라면서, "검찰은 김기춘 전 실장이 만일 3차 소환에도 응하지 않을 경우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서라도 청와대-법원행정처간 재판거래 사건의 실체를 낱낱이 밝히고 국민적 의혹 해소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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