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의 가치와 존엄은 바로 우리 자신의 ...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8년09월21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스포츠 > 축구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인도네시아 12대0 대파’ 조 1위 8강행
등록날짜 [ 2018년08월22일 09시54분 ]
 
 

인도네시아전에서 전반 14분에 골을 기록한 임선주


[더코리아뉴스]
조인애 기자 =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여자축구국가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꺾고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의 겔로라 스리위자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홈팀 인도네시아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A조 3차전에서 12-0으로 크게 이겼다. 높이와 힘에서 인도네시아를 압도했다.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확정한 한국은 8강에서 B조 3위 홍콩과 격돌한다. 목표인 우승으로 가는 길이 한결 수월해졌다.

한국은 4-4-1-1 포메이션을 꺼냈다. 손화연(창녕WFC)이 최전방에, 이현영(수원도시공사)이 그 뒤를 받쳤다. 중원에는 문미라(수원도시공사), 장창(고려대), 이민아(고베 아이낙), 이금민(경주한수원)이 포진했다. 포백 수비라인은 장슬기(인천현대제철), 신담영(수원도시공사), 임선주, 김혜리(이상 인천현대제철)가 채웠다. 골키퍼 장갑은 윤영글(경주한수원)이 꼈다.

일방적인 경기였다. 한국은 시작부터 득점 행진을 펼쳤다. 전반 4분 이금민이 혼전 상황에서 볼을 잡고 컨트롤하다가 상대 수비에 밀려 박스 안에서 넘어졌고, 주심은 한국에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이현영이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키며 리드를 잡았다. 두 번째 골은 전반 11분에 나왔다. 후방에서 길게 넘어온 패스를 문미라가 영리한 컨트롤로 위치를 잡은 뒤 툭 차 넣으면서 상대의 허를 찔렀다.

전반 14분에는 한국의 세 번째 골이 터졌다. 이민아가 페널티 박스 왼쪽 측면에서 개인기로 상대 수비를 제치고 올린 크로스를 문전에서 임선주가 헤딩으로 연결해 인도네시아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37분에는 손화연이 박스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문미라가 문전에서 방향을 바꿔 팀의 네 번째 골로 만들었다. 1분 뒤 이현영은 스루패스를 이어받아 골키퍼와 수비를 제치고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스코어를 5-0으로 벌렸다. 인도네시아는 전반 내내 단 한 차례의 슈팅도 하지 못하며 고전했다.

후반에도 한국의 골 폭풍은 이어졌다. 후반 2분 김혜리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받은 이현영이 팀의 여섯 번째 골을 넣었다. 1분 뒤 이금민의 크로스를 받은 손화연이 머리로 골을 만들어냈다. 순식간에 스코어는 7-0이 됐다. 

한국은 후반 22분 프리킥 상황에서 지소연의 낮은 패스를 받은 장슬기가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팀의 여덟 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26분에는 장슬기의 어시스트를 받은 이현영이 아홉 번째 골을 기록했다. 후반 44분에는 지소연이 열 번째 골을 넣었다. 후반 45분에는 이현영의 추가골이 있었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지소연이 팀의 열두 번째 골을 넣었다. 이 골을 끝으로 한국은 12-0 대승을 완성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A조 3차전 (한국시간 8월 21일)>
대한민국 12-0 인도네시아
득점 : 이현영(전4, 전38, 후2, 후26, 후45), 문미라(전11, 전37), 임선주(전14), 손화연(후3), 장슬기(후22), 지소연(후44, 후45+2)
출전선수 : 윤영글(GK) - 장슬기, 신담영, 임선주, 김혜리 - 문미라(후27 한채린), 장창(HT 지소연), 이민아, 이금민(후38 전가을) - 이현영 - 손화연

자료 및 사진=대한축구협회





<저작권자ⓒ더코리아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조현상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남자축구 대표팀, 11월 17일 호주와 원정 친선경기 (2018-08-22 10:00:38)
축구협회 이상한 구호, “도전하는 챔피언”아니고 “정상을 지켜야 하는 챔피언” (2018-08-20 16:36:16)

동네사람들, 사건의 시작 알리...
‘고스트버스터즈 월드’, 3개...
‘어센던트 원’, 신규 어센던...
해피 투게더, 꽃길 부자 티저...
'페이트/그랜드 오더', 돌아온...
오버히트, 프로젝트 그룹 ‘아...
이펀컴퍼니, 추석 기념한 Epla...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