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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이승우 2골' 항의조 1골 베트남 꺾고 '결승 진출'
등록날짜 [ 2018년08월30일 00시58분 ]
 
 



[더코리아뉴스]
조인애 기자 = 대회가 거듭될수록 경기력이 상승하고 있는 한국 U-23 남자대표팀이 베트남을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남자대표팀은 29일 인도네시아 보고르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트남과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결승 진출에 성공한 한국은 9월 1일, 아랍에미리트를 1대0으로 꺽고 올라온 일본과 금메달을 일전을 치룬다.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황의조(감바오사카)이 최전방에 섰고, 이승우(헬라스베로나FC), 손흥민(토트넘홋스퍼), 황희찬(레드불잘츠부르크)이 그 뒤를 받쳤다. 중원은 김정민(FC리퍼링)과 이진현(포항스틸러스)이 지켰다. 포백 수비라인은 김진야(인천유나이티드), 김민재(전북현대), 조유민(수원FC), 김문환(부산아이파크)가 채웠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대구FC)가 꼈다. 

경기는 초반부터 빠른 템포로 진행됐다. 한국은 빠른 선제골로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7분 이승우가 황희찬의 도움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황희찬이 아크 근처의 황의조에게 내준 공을 이승우가 베트남 수비진의 혼란을 틈타 달려들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선제골 이후 한국은 게속 해서 경기를 주도해나갔다. 때때로 베트남의 역습을 허용하긴 했지만 수비진이 잘 막아냈다. 베트남은 이번 대회 내내 무실점을 지킬 정도로 탄탄한 수비력을 보여줬으나, 한국이 짧은 패스플레이로 연이어 탈압박에 성공하자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해졌다. 

전반 28분 황의조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황의조의 이번 대회 아홉 번째 골이다. 이진현으로부터 시작된 패스가 손흥민을 거쳐 황의조에게 향했다. 황의조는 베트남 수비라인을 무너뜨리는 돌파 이후 깔끔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전이 시작되자 만회골을 노리는 베트남이 공격적으로 나섰다. 후반 3분 판반둑이 아크 근처에서 날린 슈팅은 빗나갔다. 양쪽 풀백이 전반전보다 전진해 적극적으로 골 기회를 노렸다. 


한국은 후반 10분 베트남의 반격 의지를 꺾는 세 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이승우의 발끝이 또 한 번 빛났다. 이승우는 센터서클 부근에서 공을 잡고 드리블해 페널티에어리어 안으로 돌파하는 황희찬에게 패스했고, 베트남 수비수가 걷어내지 못하고 흐른 공을 집중력을 발휘해 골문으로 밀어 넣었다. 

후반 25분 베트남이 만회골을 넣었다. 나상호(광주FC)의 반칙으로 프리킥 기회를 내줬고, 후반 시작 전 교체 투입된 쩐민브엉이 골문 왼쪽 구석을 노린 오른발 프리킥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한 골을 만회하면서 힘을 얻은 베트남은 살아난 조직력으로 한국 수비진을 괴롭혔다.  

김학범 감독은 손흥민을 빼고 이시영(성남FC)을, 이승우를 빼고 황현수(FC서울)를 투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다. 베트남은 계속해서 만회골을 노렸고, 후반 38분 코너킥에 이은 팜쑤안만의 슈팅은 조현우가 잘 잡아냈다. 추가시간 5분 동안에도 몇 차례 위기가 있었으나 잘 이겨낸 한국은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금메달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사진 및 자료제공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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