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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시간여행권 팸투어 열려
등록날짜 [ 2018년09월09일 10시01분 ]
 지난 5일 전북문화관광재단 주최로
 

▲전주한옥마을의 승광재에서 우리나라 마지막 황손인 이석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사진=하성인기자)

[더코리아뉴스] 하성인 기자 = 전라북도 문화관광재단(대표 이병천 이사장)에서는 '2018 대한민국 테마여행10선 시간여행권역 팸투어를 전주와 부안, 고창에서 실시했다.

이들은 전주 한옥마을의 승광재를 들러서 우리나라 마지막 황손 이석(李錫)을 만나 환담을 나누었으며, 우리나라 최초 순교자의 한(恨)이 맺힌 사형터에 세워진 로마네스크 양식의 전주 정동성당을 들러 성당의 건립과 배경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어, 예담공예에서는 전라북도 각 지자체의 특성을 살린 한지 무드등 만들기 체험과 관광과 문화가 어우러진 예향답게 전북문화관광예술단에서 공연중인 뮤지컬 '홍도'와 '해적2'를 관람했다.

뮤지컬 홍도는 제3회 혼불문학상 수상작인 소설 '홍도'를 원작으로 조선 중기 사상가인 정여립이 역모 혐의로 불운하게 생을 마감했지만, 그의 손녀인 '홍도'와 '자치기'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400년이라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퓨전 뮤지컬이다.

▲전북 문화관광재단에서 선보이고 있는 뮤지컬 '홍도'의 한 장면(사진=하성인기자)

아울러, 새만금상설공연장에서는 아리울스토리 시즌3로 선보이는 무용극 '해적2'는 한국 무용과 스포츠댄스, 마샬아츠, 타악기 퍼포먼스에 최신 미디어 영상이 융합된 넌버벌 뮤지컬로, 부족과 연인을 구하기 위해 직접 검을 들고 나선 아리와 해적 염왕과의 마지막 혈전을 배경으로 박진감 넘치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전주가 문화도시로서 또 하나의 카드를 내민 팔복예술공장은 예전에 카세트 테이프를 생산하던 공장이였으나, 음원이 디지털 시대를 맞으면서 쇄락, 문을 닫으면서 방치된 낡은 공장이 미술관으로 새롭게 변신하여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또 다른 전주다움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60여개의크고 작은 무인도와 장자도, 무녀도 등의 유인도로 구성된 고군산군도 8경 중 하나로 최근 트레킹을 겸한 여행자들뿐만 아니라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군산시 옥도면에 있는 선유도를 찾았다.

▲문화를 지향하는 전북에서 관광과 함께 선보이는 무용극 '해적2'는 새만금을 찾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하성인기자)

이곳에 위치한 선유도해수욕장은 경사가 완만하며, 물이 맑고 모래의 질이 좋을 뿐 아니라, 이곳에서 바라보는 낙조의 모습은 일대 장관이 아닐수 없으며 아울러 해수욕장을 가로 지르는 선유도의 짚라인은 모험심 가득한 이들로부터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좋은 흙으로 빗어 낸 토기가 적당히 소금기를 머금고 불어오는 바닷 바람에 구워져 감히 어느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청자색 자기를 구워낸 도공의 손길을 살피고 보존하는 곳 부안 청자박물관과 고창 고인돌 박물관을 둘러 봤다.

세계 어느 도자기와 견주어도 감히 으뜸이라 말할 수 있는 고려 상감청자가 태어난 곳 전라북도 부안군 유천리에 국가 사적 제69호인 유천리 요지를 복원. 비색(翡色)의 청자찻잔형태를 한 3층짜리 부안청자박물관에는 전시동과 체험관, 그리고 야외사적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로마네스크 양식의 건축물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전주의 정동성당. 전주 한옥마을과 더불어 꼭 한번 둘러 봐야 할 곳이기도 하다(사진=하성인기자)

이곳에서는 고려청자의 역사와 명품 고려청자를 볼수 있는 전시동에는 그릇 표면에 선이나 면으로 홈을 파고 그 홈에 다른 색깔의 흙을 메워 넣는 방법으로 무늬를 새긴 상감청자와 유약을 입히기 전 철분이 많이 함유된 안료로 그림을 그린 후 구워 낸 철화청자 그리고 음각, 양각, 투각, 상형등의 방법으로 무늬를 넣되 안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푸른 빛을 내는 비색청자가 전시되어 있다.

또한, 한반도에 선사시대의 거석 문화를 상징하는 고인돌이 세계적으로 가장 밀집도가 높은 다양한 형식으로 널리 분포되어 있어 2000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창 고인돌과 박물관을 둘러 보았다.

행사를 진행한 전북문화관광재단의 한민규 팀장은 "전북은 우리나라의 숱한 국난(國亂)속에서도 우리의 문화 유산이 잘 보존된 지역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선사시대로부터 근,현대까지 모든 역사와 문화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라면서 "앞으로 관광과 더불어 전북만의 문화를 계속 발굴과 함께 다양하게 펼쳐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번 전북문화관광재단에서 추진한 팸투어는 전북지역 관광상품 공동개발및 홍보와 관광지 답사및 여행사와의 상호 추진 사업 연계및 협력, 정보 공유와 기타 사업수행시 연계활동 등을 목적으로 이루어 졌다.

▲2018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시간여행권의 팸투어가 전북문화관광재단 주최로 열렸다(사진=하성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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