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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단소년단, 유엔연설 무대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발전을 꿈꾸다"
등록날짜 [ 2018년09월25일 16시51분 ]
 
 

아이돌가수 방탄소년단이 9월 24일(현지시각) 김정숙 여사와 함께 유니세프의 새로운 청소년 어젠다인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파트너십 출범 행사에 참석해 리더인 RM이 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 2018.09.25./청와대


[더코리아뉴스] 조
현상 기자 = 아이돌가수 방탄소년단이 24일(현지시각) 김정숙 여사와 함께 유니세프의 새로운 청소년 어젠다인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파트너십 출범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리더 RM이 “스스로를 사랑하라” 는 주제로 멋진 연설을 해 화제를 모았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는 10~24세 청소년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유엔의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안토니오 구테레쉬(Antonio Guterress) 유엔 사무총장과 헨리에타 포어(Henrietta H. Fore) 유니세프 총재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2030년까지 모든 청소년들이 교육 시설 또는 고용 상태에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는 덴마크, 케냐, 파나마, 온두라스, 기니 등 세계 각국의 국가원수 및 정부수반 다수와 스리랑카와 니제르의 영부인 등이 참석했다. 김정숙 여사 또한 미래 세대에 대한 교육을 바탕으로 발전을 이룩한 한국의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해 세계 청소년 교육에 기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석했다.

아이돌가수 방탄소년단이 9월 24일(현지시각) 김정숙 여사와 함께 유니세프의 새로운 청소년 어젠다인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파트너십 출범 행사에 참석해 리더인 RM이 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 2018.09.25./유튜브 캡쳐

이날 행사에는 특별한 순서,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인 RM이 세계 청소년을 대표해 연설했다. RM은 연설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을 소개했다. 

“9~10살 무렵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남들이 만들어놓은 틀에 자신을 집어넣기 시작하면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잃게 됐다” 고 고백한 RM은 “별을 보면서 꿈꾸지 말고 실천해보자고 생각했다. 내 몸의 목소리를 들어보자고 생각했다. 내게는 음악이라는 도피처가 있었다. 그 작은 목소리를 들을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11월, BTS는 유니세프의 '러브 마이셀프'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의 시작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라면서 “우리가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 이라고 강조했다. 

방탄소년단은 유엔총회 행사장에서 발언한 첫 한국 가수로 기록됐다. 김정숙 여사는 "방탄소년단이 유엔무대에 선 것이 자랑스럽다”,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고 있다"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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