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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한미일 가을야구 뚫었다…콜로라도, 컵스 꺾었다
등록날짜 [ 2018년10월03일 20시38분 ]
 오승환 'MLB 포스트시즌 첫 데뷔' 와일드카드 경기서 1⅔이닝 무실점
 



[더코리아뉴스]
조인애 기자 = 한국과 일본에 이어 미국 가을야구에 처음으로 데뷔한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시카고 컵스 전에서 포스트시즌(PS) 무대를 무실점 완벽투구로 장식했다. 

오승환은 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WC) 결정전에서 1-1로 맞선 연장 10회 말 등판, 1⅔이닝 무피안타 2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면서 팀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10·11회 오승환이 팽팽한 연장 상황을 무실점으로 지탱한 이후 콜로라도가 연장 13회 초 추가점을 내면서 컵스를 2-1로 꺾고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에 진출했다.

이로서 오승환은 한국인 최초 한미일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출전 기록도 세웠다.

오승환은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2005년부터 총 5차례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고,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에서 뛰던 2014년에는 일본시리즈 무대를 밟았다.

오승환은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시카고 컵스 10회 첫 이닝을 14구 만에 삼자범퇴로 막아내고 11회말에도 등판한 오승환은 첫 타자 하비에르 바에스를 볼넷으로 내보내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다음 타자 앨버트 알모라 주니어는 3루수 희생번트로 1사 2루, 대니얼 머피를 고의사구로 거르면서 오승환은 1사 1, 2루에서 다음 타자 윌슨 콘트레라스는 3루수 땅볼에 그쳐 2루 주자 바에스가 태그아웃을 당했다. 

2사 1, 2루에서 오승환은 크리스 러신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러신은 빅터 카라티니를 1루수 땅볼로 잡으며 이닝을 끝냈다.

팽팽하던 양팀의 1대1 균형은 긴 연장전 13회 초에야 깨졌다. 콜로라도 타선은 2사 후 트레버 스토리, 헤라르도 파라, 토니 월터스의 3타자 연속 안타로 1점을 합작했다. 

13회 말 등판한 콜로라도 스콧 오버그는 컵스의 추격을 막고 NLDS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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