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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 종사자, 성희롱ㆍ성폭력 피해 경험 절반
등록날짜 [ 2018년10월04일 14시41분 ]
 
 

[더코리아뉴스] 조인애 기자 = 영화계 종사자의 절반에 가까운 46.1%가 입문 준비 과정부터 현재까지 성희롱ㆍ성폭력을 경험했다고 답변했다. 

이는 올해 여성가족부가 전국 226개 시ㆍ군ㆍ구 공무원을 대상으로한 조사에서 공무원 11.1%가 성희롱 및 성폭력 피해를 겪었다고 답변한 조사의 4배를 넘는 수치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우상호 의원이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지난해 성희롱ㆍ성폭력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75%에 달하는 피해자들이 문제 발생 시 ‘문제라고 느끼지만 참거나’(44.1%) ‘자리를 피하는 정도’(30.7%)로 공적인 대처 또는 문제를 제기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에 대한 공적 대처가 어려운 이유에는 ‘넘어가는 것이 제일 나은 방법으로 판단했다. ‘대처 방법이나 도움받을 곳을 잘 몰라서’, ‘캐스팅이나 업무 수행에서 배제될까 봐’서였다.
 
발생 단계는 직군에 따른 차이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배우가 영화 입문 단계에서 피해 경험이 가장 높았다. 
 
우상호 의원은 “영화계 전반의 성차별적 구조를 개선하고 성평등한 문화 정책을 정착시키기 위한 장기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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