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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U-16 대표팀, 4년 만에 U-17 월드컵 출전권 획득
등록날짜 [ 2018년10월04일 17시30분 ]
 
 



[더코리아뉴스]
조인애 기자 = 남자 U-16 대표팀이 인도를 꺾고 내년 페루에서 열리는 U-17 월드컵 출전권을 따냈다.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6 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AFC U-16 챔피언십 8강전에서 후반 23분 터진 정상빈의 결승골에 힘입어 인도를 1-0으로 꺾고 4강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은 대회 4위까지 주어지는 U-17 월드컵 출전권을 따냈다. 한국은 이승우가 출전했던 2015년 대회 이후 4년 만에 U-17 월드컵에 나서게 됐다. U-17 월드컵은 2년 마다 열리며 한국은 2017년 대회에는 나서지 못했다. 

김 감독은 최정예 멤버를 내세웠다. 최전방에는 최민서가 나섰고, 김륜성-서재민-홍윤상이 2선에서 뒤를 받쳤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백상훈, 윤석주가 맡았다. 포백은 이태석-이준석-홍성욱-손호준이 늘어섰다. 골문은 신송훈이 지켰다.

한국은 전원 수비에 나선 인도를 상대로 소나기 슈팅을 퍼부었으나 좀처럼 결실을 맺지 못했다. 선수들은 고집스럽게 중앙을 공략했으나 상대의 밀집 수비에 막혀 뜻을 이루지 못했다. 최민서가 문전에서 잇따라 시도한 위협적인 슈팅은 상대 골키퍼가 쳐냈다. 결국 전반에는 상대의 골문을 여는데 실패했다.

후반 초반에는 오히려 인도가 위협적인 슈팅으로 한국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후반 6분 인도의 깁슨이 기습적으로 시도한 슈팅을 골키퍼 신송훈이 가까스로 쳐냈다. 인도는 한국 문전으로 길게 공을 띄운 뒤 세컨볼을 노리는 패턴을 반복했다.  

답답하던 흐름을 깬 것은 후반에 교체로 들어간 정상빈이었다. 정상빈은 후반 23분 최민서의 슈팅이 골키퍼 손 맞고 나오자 달려들며 공을 차 넣었다. 다급해진 인도가 총공세를 폈으나 한국의 수비벽을 뚫는 데는 실패했다. 마침내 종료 휘슬이 울리자 김 감독과 선수들은 얼싸안으며 U-17 월드컵 진출의 기쁨을 나눴다.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8강(10월 1일)
대한민국 1-0 인도
득점 : 정상빈(후23)
출전선수 : 신송훈(GK) - 이태석(후41 곽용찬) 이준석 홍성욱 손호준 - 백상훈 윤석주 - 김륜성(정상빈) 서재민(후17 조진호) 홍윤상 - 최민서


 
자료/사진 AFC,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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