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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공로상을 수상하는 '떼루안느' 부부
등록날짜 [ 2018년10월06일 12시02분 ]
 4일 개막식날 수상의 영광을 안아
 

▲4일 열린 23회 부국제에서 '떼루안느'부부가 한국 영화 발전에 대한 공로상을 수상, 이용관 집행위원장이 수여하고 있다(사진=하성인기자)

[더코리아뉴스] 하성인 기자 = 4일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올해 ‘한국영화공로상(Korea Cinema Award)’ 수상자로 선정된 마르틴 떼루안느(Martine Thérouanne)와 장 마르끄 떼루안느(Jean-Marc Thérouanne)부부가 이용관 집행위원장으로부터 수상과 함께 축하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한국영화공로상’은 한국영화를 국제 영화계에 소개해 한국영화 세계화를 위해 기여한 영화인에게 주는 상으로 마르틴 떼루안느와 장 마르끄 떼루안느 부부는 브줄국제아시아영화제(Vesoul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의 공동창설자 겸 총책임자다.

떼루안느 부부는 1995년 브줄국제아시아영화제를 만들어 아시아영화가 주목받지 못하던 시절 프랑스 브줄에서 아시아영화에 특화된 영화제를 일구어냈다. 떼루안느 부부는 매년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새로운 한국영화를 발굴해 프랑스에 소개하는 데 앞장섰다.

 

아울러, 임권택, 이두용, 배창호, 봉준호, 이창동, 홍상수 등 한국의 대표 감독들의 작품에서부터 이수진, 이광국, 이용승 등 한국의 독립영화 및 신진 감독들의 작품까지 다양한 한국영화를 브줄국제아시아영화제에 초청, 한국 영화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했다.


또한, 2011년과 2016년에는 ‘한국영화 특별전’을 개최하는 등 한국영화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보였다. 이명세 감독과 임상수 감독은 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기도 했으며, 이두용(2005년), 김동호(2011년), 그리고 임상수(2016년) 감독은 황금수레바퀴명예상을 받았다. 그 밖에도 장률 감독의 ‘망종'(2005), 오멸 감독의 ‘지슬'(2012)과 이용승 감독의 ’10분'(2014)은 2013년과 2014년에 각각 브줄국제아시아영화제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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