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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U-19 챔피언십] 정정용호, 4강 진출...월드컵 출전권 확보
등록날짜 [ 2018년10월30일 13시12분 ]
 
 

타지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전세진.


[더코리아뉴스]
조인애 기자 =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9 남자축구대표팀이 내년 폴란드에서 열리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출전권을 따냈다.
 
U-19 대표팀은 29일 저녁 6시(한국시간) 인도네시아 패트리어트 칸드라바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타지키스탄과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8강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4강에 진출한 한국은 이번 대회 4위에게까지 주어지는 내년 U-20 월드컵 출전 자격을 얻었다. 
 
한국은 3-4-3 포메이션으로 타지키스탄을 상대했다. 최전방에는 오세훈(울산현대)이 섰고, 왼쪽 날개로는 전세진(수원삼성), 오른쪽 날개로는 조영욱(FC서울)이 선발 출전다. 미드필드 라인에는 이규혁(동국대), 고재현(대구FC), 구본철(단국대), 최준(연세대)이 나섰다. 수비라인은 이재익(강원FC), 김현우(디나모자그레브), 황태현(안산그리너스)이 채웠고, 이광연(인천대)이 골키퍼를 맡았다.
 
경기 초반부터 한국이 경기를 주도하긴 했으나 타지키스탄이 수비에 집중하면서 공격 전개에 어려움을 겪었다. 몇 차례 좋은 슈팅이 있었지만 골은 쉽게 터지지 않았다. 전반 12분 오세훈이 아크 근처에서 공을 받아 돌아서며 강한 오른발 슈팅을 했지만 타지키스탄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고,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는 김현우의 헤더가 골대에 맞았다.
 
기다리던 골은 전반 44분 전세진으로부터 나왔다. 오세훈이 중앙에서 왼쪽으로 패스한 공을 전세진이 받아 페널티에어리어 가운데로 드리블 돌파한 뒤 기술적인 오른발 땅볼 슈팅을 했다. 공은 타지키스탄 골문의 왼쪽 구석으로 들어가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전에 들어서자 타지키스탄이 동점골을 위해 보다 공격적으로 나섰다. 전반전과 달리 한국 진영에서도 많은 플레이가 이뤄졌다. 정정용 감독은 후반 16분 오세훈을 빼고 엄원상(아주대)을 투입해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조영욱이 최전방으로 올라갔고, 발 빠른 엄원상이 오른쪽에서 타지키스탄의 뒷공간을 노리도록 했다.
 
다소 지지부진하던 한국의 공격은 후반 29분 다시 번뜩였지만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다. 문전에서 김현우의 두 차례 슈팅이 연달아 타지키스탄 골키퍼에게 막혔고, 이어진 정호진의 슈팅도 타지키스탄 수비수에게 막혔다.
 
경기가 막바지에 이르자 타지키스탄은 더욱 거칠고 공격적으로 나섰으나 한국은 잘 버텨냈다. 추가시간 1분 타지키스탄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문전으로 올라왔지만 황태현이 잘 걷어냈다. 경기는 결국 1-0으로 마무리 됐고, 한국은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11월 1일 카타르와 4강전을 갖는다.

사진 및 자료/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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