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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FA컵, 준결승을 넘으면 우승이 가까워진다
등록날짜 [ 2018년10월30일 13시17분 ]
 
 

울산 현대 vs 수원 삼성 (10월 31일 저녁 7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


[더코리아뉴스]
조인애 기자 = 4팀 모두 세 경기만 이기면 우승이다.
  
2018 KEB하나은행 FA컵 준결승전이 31일 열린다.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는 울산 현대와 수원 삼성이 격돌하고,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와 대구FC가 맞붙는다. 네 팀 모두 준결승전까지 올라온 이상 반드시 승리해 우승을 노려보겠다는 각오다. 
  
울산 현대 vs 수원 삼성 (10월 31일 저녁 7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
울산 현대는 FA컵 디펜딩 챔피언이다. 올해도 FA컵 준결승까지 오르며 2회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준결승 상대가 만만치 않다. 포항스틸러스와 함께 FA컵 최다 우승(4회) 기록을 갖고 있는 수원 삼성이다.
  
수원은 올해 FA컵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현재 K리그 1에서는 상위스플릿 4위를 기록 중이다. K리그 1은 3위까지 내년 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권을 얻는다. 현재 승점이 49점이고, 3위 경남FC가 58점인걸 봤을 때 현실적으로 K리그 1에서 ACL 티켓은 따는 건 어렵다. 남은 건 오로지 FA컵뿐이다. 29일 열린 준결승전 미디어데이에서 염기훈이 “올해 우리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건 FA컵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이유다.
  
울산은 지난 5월에 열린 수원과의 ACL 16강전에서 1차전을 1-0으로 승리했지만, 2차전에서 0-3으로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한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다. 김도훈 감독이 미디어데이에서 “우리는 수원에 갚아할 것이 있다”는 비장한 각오를 내비친 이유다. 최근 리그에서의 흐름도 좋고, 홈에서 열리기에 충분히 승산이 있다. 지친 수원을 상대로 빠른 공격 축구를 펼쳐 흐름을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전남 드래곤즈와 대구FC는 현재 모두 K리그 1 하위스플릿 소속이다. 상황은 대구가 조금 더 낫다. 최근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7위를 기록 중이다. 반면 전남은 최근 두 경기를 모두 패배하며 강등권인 11위까지 몰렸다. 특히 20일 열린 두 팀의 맞대결에서 대구가 2-1로 승리한 건 주목할 만 하다. 대구로서는 미리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다.
  
전남으로서는 FA컵 승리를 통해 이어진 리그까지 분위기를 바꾸고자 한다. 다행히 전남으로서는 대구에 없는 FA컵 우승 경험이 있다. 그것도 통산 3회(1997년, 2006년, 2007년) 우승 기록이다. 결코 무시할 수 없다. 김인완 감독대행은 미디어데이에서 “선수 시절인 1997년 FA컵에서 우승한 적이 있다. 올해 FA컵 4강까지 올라서 감회가 새롭다”면서 “비록 리그에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 선수들 모두 FA컵 우승을 향한 의지가 강하다. 꼭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는 준결승에 진출한 네 팀 중 유일하게 FA컵 우승 기록이 없다. 사실 준결승에 올라온 것도 꽤 오랜만이다. 당연히 우승을 탐낼 수밖에 없다. 신이 주신 기회다. 대구를 이끌고 있는 안드레 감독은 “우승하게 된다면 매우 영광이지만 우승을 생각하기 전에 준결승부터 넘어야 한다”면서 “전남은 매우 강하고 끈끈하다. 게다가 전남 홈경기라서 전남이 유리하니 우리로서는 더 많은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자료 및 사진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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