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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감독 "월드컵 티켓 확보, 선수들 갈수록 경기력 향상될 것"
등록날짜 [ 2018년10월30일 13시23분 ]
 
 

정정용 한국 U-19 남자축구대표팀 감독. 2018.10.30./대한축구협회


[더코리아뉴스]
조인애 기자 = “월드컵 출전권 획득이라는 1차 목표를 달성했기 때문에 선수들이 부담감을 버리고 자신감을 가질 것이다.”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에서 4강 진출에 성공한 정정용 한국 U-19 남자축구대표팀 감독은 앞으로 갈수록 경기력이 더 나아질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U-19 대표팀은 29일 인도네시아 패트리어트 칸드라바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타지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하면서 1차 목표를 이룬 정정용호는 이제 우승에 도전한다.
 
정 감독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조별리그를 치렀다. 첫 경기부터 부담감이 많았을 텐데 8강까지 잘 이겨 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뒤에서 묵묵히 도와준 모든 스태프들에게도 감사를 전한다. 내년에 한국이 U-17 월드컵과 U-20 월드컵을 모두 나갈 수 있게 된 것에 지도자로서 감사함을 느낀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국은 호주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1-1로 비겼고, 요르단과의 2차전에서 3-1 승리, 베트남과의 3차전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타지키스탄과의 8강전에서는 첫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3연승이지만 모두 쉽지 않은 경기였다.
 
정 감독은 “첫 경기에서 작은 실수로 승점 3점을 얻지 못했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수비 실수를 줄이고 승점을 얻고자 하는 전술을 써 원하는 결과를 내긴 했지만 중원 점유율이 떨어지면서 좋은 경기력을 보이지는 못했다. 세 번째 경기에서는 미드필드 숫자를 늘려 점유율을 가져갔지만 몇 번의 득점 기회를 놓치고 오히려 상대에게 골을 내주면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 그럼에도 선수들이 흔들리지 않고 강한 집중력을 펼쳐 좋은 마무리를 하게 됐다”며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조별리그에서 안타깝게 한 골씩 내줬던 것을 상기하며 타지키스탄전에서는 수비에 더 신경을 썼다. 정정용 감독은 “8강전은 토너먼트인데다 월드컵 티켓이 달린 중요한 경기라 수비 전술에 더 신경을 썼다. 한 번의 실수가 결과를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첫 무실점 승리를 얻었으나 경기력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감독인 내가 결과를 위한 전략적인 전술을 운영했다. 선수들을 각자 포지션에서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한국은 11월 1일 카타르와 4강전을 갖는다. 정정용 감독은 더 나아진 경기력을 기대했다. 그는 “1차 목표를 달성했기 때문에 선수들이 부담감을 버리고 자신감을 가지리라 생각한다. 포메이션에 변화를 주고 실수를 더 줄이면 더 나은 경기력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최대한 회복해서 4강 경기를 잘 준비해 결승전에 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자료 및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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