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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첫 공중급유기 12일 한국에 도착…독도 이어도 지킬 수 있다
등록날짜 [ 2018년11월02일 20시09분 ]
 독도 이어도,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출몰하는 일본 중국 러시아 전투기 등에 효과적 대응 가능
 

에어버스D&S사의 'A330 MRTT' 공중급유기가 전투기 2대에 동시에 연료를 공급하는 모습. 2018.11.02. 더코리아뉴스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우리 공군 전투기가 독도와 이어도 등에 출몰하는 적기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작전 반경이 늘어나게 되었다.

공군 군사상 최초로 도입하는 공중급유기 1호기가 이달 12일 한국에 도착해 1개월 일정으로 급유기에 대해 우리 군이 요구한 조건과 품질에 충족했는지 수락검사(受諾檢査)를 한다. 이번 검사에는 시스템 구성·정비·항공·군수 분야를 비롯해 공중급유 정상 시행 여부도 검사 대상이다.

수락검사 기간에는 공중급유기를 실전처럼 공중에서 F-15K와 KF-16 전투기에 공중급유를 시도해 급유시스템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공중급유기는 1호기를 시작으로 내년에 3대가 추가 도입되는데 에어버스D&S사의 'A330 MRTT' 기종으로 보잉사의 급유기를 제치고 선정되었다. 수송과 급유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기종으로 동체 크기가 전장 59m, 전폭 60m로 대형이고 적재 할 수 있는 최대 연료량은 24만 파운드(108t)에 달한다.

급유기가 도입되어 작전에 투입되면 독도에서 일본 전투기와 함정을, 이어도에서 중국 전투기와 함정을 시간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우리 해군은 독도나 이어도처럼 원양에 있는 해역에 대응할 수 있는 원양함정이 있다. 하지만 불시에 도발해오는 적을 빠른 시간내에 대응할 수 있는 전력은 전투기가 최선이다. 하지만 전투기는 독도와 이어도처럼 원양에 위치에 있으면 전투기의 특성상 연료가 부족해 충분한 시간 갖고 대응할 수 없다. 이는 전투기에 실을 수 있는 연료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공군에 따르면 원양 대응 전투기는 KF-16·K-15K 두 기종으로 현재 KF-16 전투기에 연료를 가득 채우면 독도에서 10여 분, 이어도에서 5분가량 작전할 수 있다. F-15K도 독도에서 30여 분, 이어도에서 20여 분밖에 작전할 수 없다. 

하지만 이번 급유기 도입으로 우리 전투기가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이 1시간 이상 늘어나 충분한 시간을 얻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우리 함정이 작전해역에 도착하기까지 선제 대응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급유기는 사전 약속된 공중 지점에서 전투기와 공중급유기가 연료를 공급해 비행시간을 벌어준다. 이를 위해 급유기에는 조종사 2명과 급유통제사가 탑승해 급유 '붐'(Boom)을 조작해 급유를 한다. 공군은 급유기 조종사와 정비사, 급유통제사를 선발해 사전 교육을 마쳤다.

우리 공군이 도입하는 에어버스D&S사의 'A330 MRTT' 기종은 급유 붐이 2개여서 동시에 2대의 전투기에 급유 할 수 있다. 급유대상 기종은 공군의 주력 기종인 F-15K·KF-16 전투기와 내년부터 순차 적으로 2021년까지 40대가 도입되는 차세대 전투기 F-35A 등이 급유대상이다. 

그동안 공중급유기를 보유하고 있는 일본과 중국 전투기가 독도와 이어도 도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 이뿐만 아니라 중국 전투기와 러시아 전투기가 동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가로질러 대한해협을 통과해 동중국해로 빠져나가면서 우리 공군 전투기를 대응 출격하게 하는데 이때 우리 전투기가 충분한 대응 하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충분한 시간으로 작전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중국과 러시아 연합훈련이라는 명분으로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나타난다. 중국은 정례훈련이라고 밝고 있지만, 조기경보기와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최신형 전략폭격기 H-6 2대가 독도 동북 공해상까지 러시아도 전략폭격기인 TU-95 4대를 동해상으로 내려보냈다.

공중급유기가 도입되면 이런 무력시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군력을 갖추게 된다. 물론 충분한 수량이 아니어서 이른 시일 내에 2차 급유기사업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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