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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 대표팀 기본 틀 유지…세부적인 건 새로운 선수들에게 맞게
등록날짜 [ 2018년11월05일 14시58분 ]
 
 

파울루 벤투 감독이 호주-우즈베키스탄과의 원정 평가전에 나설 국가대표팀 소집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더코리아뉴스] 
조인애 기자 = 벤투 감독이 원정 대표팀 명단 발표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기본적인 틀과 플레이 스타일은 유지하되 세부적인 건 새로운 선수들에 맞게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의 파울루 벤투 감독은 5일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호주(11월 17일), 우즈베키스탄(11월 20일)과의 친선 2연전에 나설 2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기성용, 이승우, 손흥민, 이재성, 장현수 등 이전 대표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준 선수들이 빠졌고 이청용, 구자철, 나상호, 이유현, 권경원, 김정민 등 새 얼굴들이 합류했다.
  
벤투 감독은 내년 1월 아시안컵을 앞두고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을 최대한 많이 불러 최적의 조합을 찾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기존에 있던 선수들이든 새로 들어온 선수이든 상관없이 선수들이 얼마나 빠르게 팀에 녹아드는지 중요하다”고 말했다. 물론 부임 이후 줄곧 유지해오던 팀의 색깔은 유지한다. 벤투 감독은 “선수 구성의 변화가 있지만 우리가 유지해온 플레이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면서 “기본적인 틀과 플레이 스타일은 유지하되 세부적인 건 새롭게 들어온 선수들에게 맞게 적용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벤투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기성용, 이재성 등 지난 평가전에서 큰 역할을 해준 선수들이 빠진 이유는? 그리고 징계로 뛸 수 없는 장현수에 대해 “기존에 소집된 선수들 외에도 여러 명의 선수가 오지 못했다. 이유는 각기 다르다. 손흥민은 알다시피 이전에 구단과 합의된 사항이 있어서 발탁하지 못했고, 기성용은 개인적으로 요청해 배려 차원에서, 이재성은 부상으로 인해 쉬었다가 최근 소속팀에 복귀했는데 굳이 이제 막 복귀한 선수를 위험 부담을 안고 팀에 합류시킬 필요는 없어서라고 말했다.
  
장현수에 대해서는 몇 가지를 말하고 싶다. 먼저 공정위원회에서 내려진 결정이나 징계는 받아들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결정을 따라야 하다는 건 기본이다. 물론 경기력적인 면을 봤을 때 장현수의 제외는 우리에게 전력 손실이 있다면서 이 선수가 가지고 있는 기술적, 전술적인 이해도와 경험이 우리 팀에 전력상으로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이청용의 발탁 배경에 대해 이청용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발탁돼 들어왔을 때는 본인이 가진 장점을 발휘하는 모습을 그라운드에서 보여주길 기대한다. 이청용도 본인이 가진 능력을 잘 발휘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발탁했다. 이청용은 최근 소속팀에서의 활약이 좋았고 출전도 많이 했다. 이전부터 이 선수를 관찰하면서 봐왔던 능력이 있었기에 거기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넣었다고 밝혔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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