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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울무용영화제 폐막
등록날짜 [ 2018년11월06일 05시13분 ]
 개, 폐막작 등 연일 매진을 기록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유월'의 이병윤 감독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제공=무용영화제집행위)

[더코리아뉴스] 하성인 기자 = 지난 2일 개막한 국내 최초의 무용영화 플랫폼 제2회 서울무용영화제가 총 3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치고 4일 폐막했다.

북유럽을 대표하는 스웨덴 영화감독 잉마르 베리만을 네 명의 안무가가 재해석한 개막작 '잉마르 베리만-안무가의 눈으로 바라보다'의 3회 상영, 그리고 세계 현대무용의 역사를 새롭게 쓴 이스라엘 안무가 오하드 나하린의 이야기를 담은 폐막작 <미스터 가가>의 2회 상영이 모두 전석 매진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배우 예지원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엘레노어 칸테르 주한스웨덴대사관 참사관을 비롯해 원로배우 박정자와 배창호 감독, 전양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유인택 동양예술극장 대표, 변혁 감독, 민규동 감독, 민진수 수필름 대표, 배우 이청하, 배우 최필립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해 영화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제2회 서울무용영화제 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됐다. 최우수작품상에는 이병윤 감독의 <유월>이, 최우수감독상에는 김시헌 감독의 <부카니마: 춤>이 선정, 각각 상금 500만원과 300만원 그리고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심사위원특별상에는 전주영/김예나 감독의 <신의 토로>, 박소현 감독의 <구르는 돌처럼>, 황태연 감독의 <한밤중으로>가 선정됐다. 

제2회 서울무용영화제는 개·폐막작과 ‘공모전 베스트10’을 비롯해 해외 댄스필름의 경향을 엿볼 수 있는 ‘샌프란시스코 댄스필름 페스티벌 베스트 시리즈’, 대표적인 무용 영화 <댄서>와 <더티 댄싱>, <어둠 속의 댄서> 등 총 41편의 무용영화들이 상영되었다.

또한 씨네21의 장영엽 기자와 이명세 감독이 함께 한 관객과의 대화, 무용인과 영화인의 네트워크 파티 무용과 영화의 밤, 지난해 최우수감독상 수상자인 장대욱 감독이 진행하는 댄스필름 워크숍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3일간의 여정 후 4일 개최된 폐막식에는 하임 호셴 주한이스라엘대사와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을 비롯한 인사들이 참여해 제2회 서울무용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하임 호셴 대사는 축사를 통해 “서울무용영화제를 통해 이스라엘이 낳은 세계적인 안무가 오하드 나하린을 담은 다큐멘터리 <미스터 가가>를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며, 앞으로 영화제의 무궁한 발전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동호 전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서울무용영화제가 지난해 첫 걸음을 뗀 이후 일 년 만에 놀라운 발전을 한 것 같아 매우 감명 깊다. 앞으로 국제적인 플랫폼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제2회 서울무용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는 무용영화에 대한 창작자들과 관객들의 갈증이 있으며 나아가 마니아층 형성의 가능성 또한 매우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에 비해 눈에 띄게 발전한 공모작들을 통해 우리나라 무용영화 감독들의  가능성과 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서울무용영화제의 국제적 도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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