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의 가치와 존엄은 바로 우리 자신의 ...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8년11월21일wed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방외교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해군 사관생도 등 전용 훈련함 한산도함 16일 진수
등록날짜 [ 2018년11월09일 14시44분 ]
 
 

전용 훈련함인 한산도함 그림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해군이 사관생도 등의 첫 전용 훈련함인 한산도함을 16일 진수할 예정이다.

전용 훈련함 한산도함은 2년여 기간에 걸쳐 울산 현대중공업조선소에서 건조하고 있다. 4,500톤급 규모로 충무공 이순신급과 비슷하다.

건조비 2,600억 원이 들어간 한산도함은 길이는 170m 정도에 400여 명의 탑승 가능해 해군 100여 명과 함께 생도 등 실습생은 300여 명을 태우고 원양훈련을 할 수 있다.
 
매년 전 세계를 돌며 진행되는 사관학교 생도들의 원양훈련에 12척 뿐인 구축함급에서 1척을 차출해 원양훈련에 나갔다. 소말리아 해적퇴치 등을 위해 인도양에 파견되어 소모되는 이순신급 구축함은 1척이지만 파견하기 위해 준비하고 귀국해서 조선소 도크에서 수리하는 등 사실상 3척이 소요되었다. 여기기 연간 1회 수개월에 걸친 장기간 원양항해로 전력 공백이 생겼다.

이에 따라 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 6척 중 연간 최소 3척이 우리 해역을 지키지 못했지만 한산도함이 취역하면 그나마 부족한 전력 공백을 메울 수 있다.

그동안 차출되었던 구축함은 해상전투에 전력화된 구축함이여서 실습하기엔 오히려 불편한 점이 많았다. 실습 장비에서부터 실습생들의 숙소와 식당 등 구조적인 부분에서 불편한 점이 많아 전용 실습선 확보가 오래전부터 제기되어왔다. 
 
어떤 분야든 목적에 따라 가장 적합한 모델이 있어야 하는데 해군의 실습에도 당연히 전용 실습함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저작권자ⓒ더코리아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조현상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해군 창설 73주년, “강하고 정예화된 필승해군” (2018-11-12 16:32:20)
최용덕,김정렬 등 공군창군 주역 활동상 재조명, “제5회 공군역사 학술회의” (2018-11-08 14:19:29)

올에이지 히트팝 최고의 뮤지...
"디자인에 가치를 더하다"
제천, 슬로씨티와 한방(韓方)...
축구, 전반전 '남태희-황의조 ...
[포토]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
문 대통령, “부패에는 크고 ...
국회의장, “아세안 국가가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