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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으로 간 인사이트호 착륙 성공…인간이 거주할 수 있도록
등록날짜 [ 2018년11월27일 14시00분 ]
 
 

인사이트호 화성 착륙 / 사진출처=NASA

[더코리아뉴스]
전영애 기자 = 미 항공우주국의 화성 탐사선 인사이트호가 27일 새벽 화성에 무사히 착륙에 성공하면서 인간이 화성에 거주할 수 있는지 본격적인 탐사에 들어갔다. 

인사이트호는 영화처럼 인간이 실제로 화성에 살 수 있을까? 이날 새벽 4시 54분 미국항공우주국의 화성 탐사선 '인사이트'호가 화성에 도착하자 캘리포니아 제트추진연구소 관제소는 일제히 환호성을 지르며 축제 분위기였다. 

화성 조사선 ‘인사이트(InSight)’호는 지구를 떠난지 206일의 오랜 여정 끝에 착륙지점 엘리시움 평야에 도착했다.

특히 이번 실험의 최대 고비였던 화성착륙 직전 공포의 7분을 무사히 넘겼다. 인사이트호는 초속 5.5km의 속도로 대기권에 진입해 천5백도에 달하는 마찰온도를 견디고 고난이도 착륙에 도전했다. 실험 성공 확률은 40%로 매우 낮았기 때문에 미 항공우주국 캘리포니아 제트추진연구소 관제소는 숨죽이며 7분을 70시간으로 느끼며 지켜봤다.

이날 착륙에 성공한 인사이트호는 카메라에 이물질이 주근깨처럼 붙어 있었지만, 관계자는 곧 제거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화 '마션'에서처럼 인간의 화성 거주 가능성을 가늠할 기초자료 확보 조사를 하는데 기간은 약 2년 정도로 예정하고 있다.

탐사선의 착륙지점은 엘리시움 평야로 화성은 지구처럼 자기장이 존재하고 하루도 24시간 37분으로 지구와 비슷한 자전을 하고 있다. 

화성 대기의 산소랴은 0.13%에 불과하다. 이번 조사를 통해 화성 산소 농도를 높이고 남극의 겨울과 비슷한 추위를 피할 장치를 개발해 거주가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전망이다.

나사는 오는 2020년에는 이동하며 화성을 탐사하는 ‘마즈 2020’을 보내 인간이 살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보고 천연자원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나사 연구원들이 화성 탐사선 인사이트가 착륙에 성공하자 환호하고 있다. /사진출처=NASA


미국 화성 탐사선 인사이트가 화성에 착륙한 뒤 화성 내부 탐사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NASA

 
 
미국 나사(NASA)가 발사한 인사이트(InSight)호가 화성에 착륙하기 전 찍은 화성 표면으로 착륙과정에서 렌즈에 이물질이 끼어 있는 모습. /사진출처=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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