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문희상,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한국인이 자랑스러워할 만하다” |
|
등록날짜 [ 2018년12월04일 11시45분 ] |
| |
|
|
|
 | 문희상 국회의장은 12월 4일(화) 오전 7시 30분 국회 사랑재에서 토마스 바흐(Thomas Bach) IOC위원장을 초청해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2018.12.04. 국회 | | |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은 4일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토마스 바흐(Thomas Bach) IOC위원장을 초청해 조찬간담회를 통해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은 역대 가장 성대하고 성공적인 동계올림픽이 되었고 전 세계인이 하나 되는 열정과 평화의 제전이었다”며 또한 “평창올림픽은 한반도가 대화와 평화의 프로세스로 전환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에 바흐 위원장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은 모든 한국인이 자랑스러워할 만하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생산적이고 유익한 논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더코리아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
조현상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