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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박항서 아이들 에릭손 필리핀 아이들 꺾고 결승행...베트남 국민 흥분의 도가니
등록날짜 [ 2018년12월06일 23시55분 ]
 -FF 스즈키컵 결승전은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결전으로
 



[더코리아뉴스]
조인애 기자 =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6일 저녁(현지시간) 세계적인 명장 스벤 예란 에릭손 감독이 이끄는 필리핀 대표팀 안방 마지막 경기까지 승리하며 10년 만에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에 진출해 먼저 도착해 있는 말레시아와 격돌한다.

베트남은 6일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스즈키컵 준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총리가 관중석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필리핀을 2-1로 꺾었다. 지난 2일 필리핀과 1차전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했던 베트남은 1,2차전 합계 4-2로 결승 무대를 밟았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말레시아 팀과 오는 11일 말레시아 원정 경기와 15일에 베트남 홈에서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베트남 축구가 결승전에서 말레이시아를 꺽으면 2008년 이후 10년 만에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을 들어 올리게 된다.

앞서 베트남은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에 월등한 기량으로 2-0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날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에 진출할 수 있었던 베트남은 특유의 수비 축구로 필리핀을 상대했다.


이날 전반을 0-0으로 마친 베트남은 후반전에도 수비 위주의 플레이를 펼치다 후반 막판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필리핀을 몰아붙였다.

베트남이 후반 37분에 선제골을 넣었고 이어 박항서 감독의 매직이 나왔다. 충분한 휴식으로 체력을 비축한 응우옌꽁프엉이를 경기 후반에 교체 멤버로 그라운드를 밟게 해 피지컬이 떨어진 필리핀 수비진을 현란한 개인기로  헤집도록 했다.

그 결과 체력을 바탕으로 개인기가 특출한 응우옌꽁프엉은 현란한 기술로 페널티 지역 왼쪽을 뚫은 뒤 왼발 강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박항서 감독은 그제야 승리를 예감한 듯 어퍼컷 세리머니를 펼쳤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홈 관중과 베트남 고위관계자들은 흥분의 도가니에 빠졌다.

베트남은 후반 44분 상대 팀 제임스 영허즈번드에게 추격골을 내줬지만, 이미 대세는 기울어 결승 진출엔 지장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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