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흥민, ‘반쪽짜리’ 토트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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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새벽 문을 열어젖힌 벼락같은 골…1골 정확한 택배 1도움
등록날짜 [ 2018년12월09일 14시37분 ]
 - 레스터시티 상대 1골 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 최우수 선수에 선정
 

12월 9일(한국시각) 새벽 영국 레스터에 위치한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손흥민이 벼락같은 골을 넣고 동료들과 함께 축하 세레머니를 하는 모습. 2018.12.09. 토트넘 페이스북


[더코리아뉴스]
조인애 기자= 완전한 상태로 다시 돌아온 손흥민(토트넘) 선수가 9일 새벽 레스터전 케인을 밀어내고 원톱으로 나서 1골 1택배 크로스 도움으로 상대를 제압했다.

손흥민의 상승세는 토트넘 팬들을 관중석에 가만히 앉혀놓지 않았다. 11월 A매치 휴식이후 5경기에서 무려 3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완벽하게 돌아와 새벽을 지켜본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토트넘 홋스퍼는 9일 새벽 4시 45분(한국시각) 영국 레스터에 위치한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손흥민의 1골 1도움 맹활약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손흥민은 월등한 피지컬로 상대 선수를 끌고 다니며 중앙과 좌우를 오가며 펄펄 날았다. 하지만 토트넘의 수비진과 중앙에서 답답한 연결로 공격의 맥이 끊어져 전반전을 무득점으로 마치려나 하는 우려를 날렸다. 전반 추가시간, 손흥민은 페널티 라인선 우측면 밖에서 중앙으로 드리블하면서 1명을 제치고 파고든 뒤 왼발 중거리 슈팅을 날렸고, 손흥민의 발을 떠난 볼은 그림 같은 궤적을 그리며 벼락같이 레스터 좌측골문 상단 구석을 출렁였다. 상대 골키퍼는 바라만 볼 수밖에 없었다.

12월 9일(한국시각) 새벽 영국 레스터에 위치한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손흥민이 벼락같은 골을 넣고, 기뻐하는 모습. 2018.12.09. 토트넘 페이스북

이어 후반 13분, 손흥민은 그림 같은 크로스 택배로 알리의 머리로 배달했다. 알리는 그 자리에서 헤딩으로 추가 골을 넣었고, 손흥민은 도움을 추가하며 팀의 2골에 모두 관여했고, 후반 29분, 토트넘 원정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케인과 교체되어 경기를 마감했다.

12월 9일(한국시각) 새벽 영국 레스터에 위치한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손흥민이 후반 13분, 손흥민은 그림 같은 크로스 택배로 알리의 머리로 배달하자 알리가 헤딩으로 추가 골을 넣고 있는 모습. 2018.12.09. 토트넘 페이스북

최근 손흥민의 활약은 포체티노 감독의 의지로 11월 A매치 기간 휴식이 보약이 최근 경기를 만들고 있다.

손흥민은 특히 지난 첼시전에서는 특유의 폭발적인 스피드가 살아나며 환상적인 리그 1호 골을 신고함은 물론 세계적인 철시 수비진을 농락했다는 찬사를 받았다.

경기 직후 기자회견장, 믹스트존에선 선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에게 당연히 손흥민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나는 A매치 휴식기 이후의 그의 활약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처음 몇 달간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도 있었다. 너무 많은 경기를 싸워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휴식과 A대표팀 차출에서 빠진 후 그가 향상되기 위한 노력에 매우 집중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오늘 그는 첼시전 때보다 훨씬 향상된 모습을 보여줬고, 우리는 팀을 위한 그의 헌신과 퍼포먼스를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원하는 선수상(That is the player that we want)이자, 그로부터 더 많은 에너지가 나오기를 기대한다"라고 호평했다.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26‧토트넘)이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영국 매체들은 손흥민에게 최고 평점을 주면서 활약을 인정했다. 영국 축구 전문 매체 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9점을 주면서 "토트넘은 손흥민이 해리 케인의 빈 자리를 메워주기를 기대했는데 손흥민은 바람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도 손흥민에게 가장 높은 평점 8점을 줬다. 손흥민 뒤로 델레 알리, 루카스 모우라, 얀 베르통어닝이 7.5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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