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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베트남vs말레이시아 원정 2-2 아쉬운 무승부…유리한 고지 점령
등록날짜 [ 2018년12월12일 01시42분 ]
 
 

자료사진


[더코리아뉴스]
조인애 기자 = 배트남 박항서호가 스즈키컵 1차전 원정경기에서 필드플레이어로 2골 먼저 넣었지만, 말레시아에 세트플레이어로 두골을 내주며 원정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베트남은 11일 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KL스포츠시티 국립경기장에서 벌어진 말레이시아와의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 1차전서 2대2로 비겼다. 

베트남은 10년 만에 이 대회 결승전에 오르며 전국민의 지지와 총리의 격려편지까지 받아들고 적진 말레시아 원정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이날 무승부로 홈 2차전에서 승리하거나 1대1 무승부를 기록하면 베트남이 승리하며 스즈키겁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된다. 

베트남은 결승 1차전 전반 22분 역습 상황에서 골기퍼의 손에 맞고 들어가는 선제골과 전반 25분 판둑후이의 기막힌 중거리슛이 말레이시아 골망 구석에 꽂히면서 전반에만 2골을 넣었다. 

말레이시아는 홈의 수많은 관중의 응원에 힘입어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0-2로 끌려간 전반 36분 샤흐룰의 세트플레이어 헤딩골이 터졌다. 

전반종료 휘슬과 함께 베트남이 2대1로 앞서가며 전반전을 마쳤다. 
기세가 오른 말레이시아는 후반 15분 사파위 라시드의 환상적인 왼발 세트플레이어 프리킥골로 동점(2-2)을 만들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베트남은 후반전에 마무리가 아쉬웠다. 후반 11분 띠엔린의 슈팅이 말레이시아 골키퍼 정면으로 날아갔다. 후반 20분 역습에서 맞은 찬스에서 반덕의 슈팅도 빗맞았다. 베트남은 후반 추가 시간 골키퍼 당반람의 슈퍼세이브로 실점을 막았다.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의 결승 2차전은 15일 밤 베트남 홈에서 벌어진다. 

박항서 감독은 11일(한국시간) 스즈키컵 결승 1차전에서 말레이시아와 2대2로 비긴 뒤 "선수들은 정말 잘했고, 열심히 싸웠다"면서 "먼저 2골을 넣었지만, 아쉽게 2골을 허용했다. 결과가 조금은 실망스럽다. 기회를 많이 놓쳤다"면서 "하지만 원정에서 2골을 넣은 어드밴티지가 있다. 베트남에서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면서 "경기는 내 계산대로 됐다"고 덧붙였다.

스즈키컵 결승 2차전은 1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다. 승부를 가리지 못할 경우 골득실에 이어 원정 다득점을 따진다. 베트남이 분명 유리한 상황이다.

박항서 감독도 "베트남에서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문제를 극복하겠다. 여전히 우리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서 "말레이시아 경기장의 함성이 대한했다. 선수들도 압박을 받았다. 하지만 베트남은 훌륭한 경기를 했고, 챔피언으로 가는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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