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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이남에서 일어난 최초의 3.1운동, ‘그 날’의 이야기
등록날짜 [ 2018년12월23일 14시11분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발달장애인예술단 ‘그랑’의 ‘군산, 1919년 그날’ 관람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2월 21일 “공연 보면서 마음의 여유가 많이 생겼습니다.”라고 공연을 본 소감을 전했다. 2018.12.21. 청와대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장애인들의 재능, 꿈, 열정을 위해 정부와 사회가 함께” 만들어가자

2019년, 내년은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로 많은 이들이 “대한독립만세”를 목놓아 외쳤던 일제강점기 최대 규모의 민족운동. 그 3.1운동의 도화선이 되었던 곳이 바로 ‘군산’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1일 발달장애인예술단 ‘그랑’의 ‘군산, 1919년 그날’ 관람 “공연 보면서 마음의 여유가 많이 생겼습니다.”라고 공연을 본 소감을 이렇게 전했다.

문 대통령은 “군산은 한강 이남에서 최초의 3.1운동이 일어난 곳입니다. 그곳에서 일제에 항거한 위대한 저항이야기를 발달장애인예술단 ‘그랑’이 연극 <군산, 1919년 그날>으로 담아냈습니다. 
‘그랑’은 세상 사람들과 어우러져 동그랗게 살아가라,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발달장애인 자립을 교육하는 비영리 대안학교인 ‘산돌학교’에서 창단한 전문 공연팀으로 2015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공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공연 보면서 마음의 여유가 많이 생겼습니다.”라고 공연을 본 소감을 전했하면서 “3.1 독립운동은 우리 민족이 독립할 의지와 능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는 것을 세계만방에 과시한 우리 독립운동사의 쾌거였고, 또 그것을 계기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됐습니다. 그런 만큼 오늘 공연이 군산에서, 한강이남에서는 제일 먼저 일어난 3.1 독립운동을 이야기로 삼은 것이어서 더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이날 공연을 시작하기 전, 산돌학교 이보미 교감은 공연을 보러온 관객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발달장애인들도 차별과 배제 없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문 대통령은 희망했다. 

이보미 교감은 “무슨 대사를 외워 무대에서 공연을 한다고’ 학부모들도 반신반의했습니다. 서로 눈을 맞추고 이제 대사를 주고받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 공연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시는, 감동 눈물을 흘리는 분들이 생겼습니다. 발달장애인들도 세상과 함께라는 이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주기를 감히 청합니다.”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버스를 안전하게 지하철을 안전하게 탈 수 있는, 또는 차별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이것은 비장애인들에게는 권리라고 말할 필요도 없는 너무나 당연한 일로 여겨집니다. 그런데 장애인들은 그걸 권리라고 하면서 보장해 달라고 투쟁합니다. 말이 안 되는 거죠. 달라져야 합니다.”라며 우리 사회가 함께 힘을모아 변화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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