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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감탄에 日 언론도 감탄·탄식…하필이면 중국전부터 손흥민, "아시아 최고 선수"
등록날짜 [ 2018년12월25일 03시59분 ]
 - EPL 공식발표, '79% 선택' 손흥민, 압도적인 최우수 선수
 



[더코리아뉴스]
조인애 기자 = 기립 홈구장 “에버턴 팬들도 박수 치게 만들었다.”
손데렐라(손흥민)의 활약은 유럽, 아시아 남미를 넘어 크리스마스를 달구고 있다. EPL은 산타크로스 대신 손흥민의 성인 손(SON)을 사용해 “손타크로스가 우리 마을에 오셨네”라는 크리스마스 축구산타를 맞았다.

토트넘이 에버턴홈에서 대승을 거둔 사실은 보도가 넘쳐나다 못해 홍수를 이루고 있어 그날 경기에 대해 따로 언급하면 이상하다.
 
손흥민(26)의 활약에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앞둔 이웃나라 일본과 한국전을 앞두고 있는 중국이 부러움과 함께 걱정이 태산이다.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딘스파크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에버튼과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도움 하나를 기록했다. 토트넘의 6-2 대승을 이끌며 이날 경기 최고의 선수 ‘MOM’으로 선정됐다. 

외신들도 찬사를 보내고 있다. 영국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9.9점을 부여했고, 미국 ‘ESPN’은 나아가 평점 10점 만점을 안기며 극찬했다. 현지 방송 영국 ‘BBC’도 손흥민을 18라운드 베스트11로 선정하며 “현 시점 토트넘 최고의 선수다. 이보다 더 잘할 수 없다”고 극찬했다. 

'몸 풀린' 손흥민(토트넘)의 경기력과 함께 득점포가 폭발하자 “2019아시안컵”에서 그를 막아야 하는 다른 팀들은 부러움과 함께 잔뜩 긴장하고 있다.


이웃나라 일본 언론도 손흥민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일본 축구매체 ‘풋볼채널’은 이날 토트넘 경기를 분석하며 ‘한국이 낳은 특별 존재’라는 헤드라인으로 손흥민이 케인과 함께 폭발적인 공격을 이끌었다고 평가하면서 부러운 시선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손흥민이 뒤 늦게 합류해 첫 경기에 맞닥뜨리게 된 중국 언론은 찬사와 함께 호들갑이다. 시나닷컴은 "중국 대표팀이 어떻게 그를 막을 수 있나. 리피 감독은 수비 전략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최소한의 실점을 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쌀딩크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언론은 "아시안컵에 참가하는 팀들은 손흥민에 대해 걱정해야 한다. 그는 한국을 아시안컵 우승으로 이끌 준비가 됐다"고 보도했다.

영국 스포츠매체들은 에버턴 전 ‘이날의 주인공은 확실히 손흥민이다. 패스, 드리블, 슛 등 모든 요소를 높은 차원에서 보여줬다. 이제 토트넘의 중심 선수이자 아시아 최고 선수로 거듭나고 있다’고 극찬했다. 

손흥민은 ‘에버튼전 2골 1도움으로 눈에 보이는 결과 외에 요소 요소 기회를 만들며 팀 공격의 기점이 됐다. 존재감만으로도 특별했다. 케인, 알리, 에릭센과 연계 팀 플레이에 에버턴이 멈추기 어려웠다. 이는 손흥민의 개인 능력뿐만 아니라 팀원들과 완벽한 호흡까지 높이 평가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경기 후 가진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매우 기쁘다. 생기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선수들은 훌륭한 모습이었고 환상적이었다. 선수들이 이런 경기를 보여줘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손흥민이 이런 놀라운 활약을 펼치자 영국과 전세계 축구계가 깜짝 놀라면서 경기 후 손흥민의 활약에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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