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오슬로 포럼 기조연설…'국...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06월26일wed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방외교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삼천톤급 국산잠수함, 성능 우수한 차세대 잠수함 기본설계 완료…내년 착공
등록날짜 [ 2018년12월26일 11시52분 ]
 
 

지난 9월 14일 대우조선해양에서 열린 진수식에서 공개된 장보고-Ⅲ 잠수함 Batch-I "도산안창호함" 진수식 모습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지난 9월 진수한 도산안창호함보다 성능이 향상된 차세대 잠수함(장보고-Ⅲ Batch-Ⅱ)의 기본설계를 성공적으로 완료해 내년 하반기에 착공한다고 밝혔다.

앞서 진수한 도산안창호함은 국내 독자개발 장보고-III 잠수함의 첫 번째 버전인 Batch-I 의 1번함(선도함)으로, 지난 2018년 9월 14일에 대우조선해양에서 진수해 각종 시험평가 등을 거쳐 2020~21년 사이에 해군에 인도되어 약 1년간 전력화 과정을 거처 실전 배치되어 임무 수행에 나설 예정이다.

장보고-Ⅲ 잠수함은 최신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Batch 개념을 적용하고 있다. 이번 장보고-Ⅲ Batch-Ⅱ급 함정은 대우조선해양이 지난 ‘16. 7월부터 약 30개월 동안 기본설계를 수행해 완료했다.

여기서 잠수함의 Batch 개념이란 기술발전 속도가 빠르거나 전력화에 장기간 소요되는 함정에 적용하는 용어로 동일한 함정이 성능개량될 때 구분하기 위해 사용하는 발전적인 단어이다.

방사청에 따르면 장보고-Ⅲ Batch-Ⅱ급 잠수함은 기본설계를 하면서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리튬전지 체계를 적용하여 수중작전 지속능력과 고속으로 기동할 수 있는 시간을 크게 개선해 잠수함의 두뇌와 눈이라 할 수 있는 전투체계와 소나체계 성능을 개선하여 표적 탐색 능력 등 잠수함의 생존성과 작전운용 능력을 높였다. 

또한 국산화율도 Batch-I급의 76%에 대비하여 약 80% 수준으로 높여 완전한 한국형에 더 한발 진전했다.

기본설계를 마친 장보고-Ⅲ Batch-Ⅱ급 잠수함은 ‘19년 후반기 건조에 착수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과 해군은 최첨단 기술이 결집된 잠수함을 국내 기술로 설계·건조하여 전방위적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국가 전략무기체계를 보유함으로써 해군의 자주국방 역량을 한층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한편 다양한 조선분야 중소기업들의 참여로 조선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장기간이 소요되는 함정 건조의 특성상 단순 일자리가 아닌 지속 성장이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방위사업청 차세대잠수함사업단장(해군준장(진) 조동진)은 “이번 기본설계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튼튼한 안보와 자주국방에 기여할 수 있는 수중전력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라며, “앞으로 체계개발을 통해 조선업 활성화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더코리아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조현상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포토] 문 대통령, “자유를 위하여”…화살머리고지 최전선 GP에 (2018-12-30 21:54:32)
함정방어 함대공 ‘해궁‘ 개발 완료…발사에 명중까지 (2018-12-25 02:08:54)

‘뮤 오리진’ 아이폰 이용자 ...
열한 번째 오픈 앞서 ‘숫자 ...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 여...
‘탈리온’, 한국 및 중남미 ...
격정적이며, 열정이 담긴 댄스...
춘추전국시대 '묵자'의 에피소...
연극 '묵적지수' 이래은 연출...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