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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축구, 기성용·이청용도 오고…손흥민은 새치기…본격 시동 걸었다
등록날짜 [ 2018년12월26일 14시41분 ]
 - 살떨리는 축구전쟁…새치기 손흥민 빼고 해외파 전원 26일 합류
 

축구팬들이 뽑은 '올해의 골'은 손흥민의 독일전 쐐기골. 사진 대한축구협회


[더코리아뉴스]
조인애 기자 = 박지성 전 축구 대표가 현역시절 제일 아쉬웠다는 아시안컵, ‘59년 만의 아시안컵 정상 탈환’ 벤투호가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0일 본선 최종 엔트리 23명을 발표하고, 22일 밤 결전의 땅 아랍에미리트(UAE)에 입성해 현지 적응훈련에 돌입했으나 지금까지도 벤투호는 완전체가 아니었다. 하지만 오늘(26일) 영국 프리미어 기성용, 독일 분데스리가 이청용이 합류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D_day 26일을 기점으로 제대로 된 아시안컵 모드에 돌입했다. 

지난 23일부터 UAE 아부다비에서 현지 적응훈련을 진행 중인 축구대표팀이 도착 사흘 만인 26일 든든한 지원군 유럽파들이 속속 도착하면서 대표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구자철, 지동원(이상 아우크스부르크), 이청용(보훔), 이재성(홀스타인 킬), 황희찬(함부르크), 기성용(뉴캐슬), 정승현이 26일 대표팀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대표팀에 주축 전력이라 볼 수 있는 이들이 가세하면서 아시안컵 우승 준비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아시아대회에 참석하면서 소속팀과의 약속으로 손흥민은 중국전을 앞두고 합휴할 예정이다. 손데렐라(손흥민)을 제외한 22명이 오늘 처음으로 손발을 맞추게 된 것이다.

뉴캐슬의 중요한 전력 기성용에 대해 벤투 감독은 지난 20일 최종 명단을 발표 자리에서 손흥민의 소집 시점은 내가 부임하기 전에 대한축구협회와 토트넘 간에 이미 합의된 사안으로 어쩔 수 없지만, 기성용에 대해서는 26일 팀에 합류해야 한다며 단호한 입장을 취했다.

하지만 에이스 손흥민과 팀웍을 맞출 시간이 태부족해 벤투 감독의 지혜가 필요한 대목이다. 손흥민은 1월14일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의 정규리그까지 마친 뒤 곧장 UAE로 이동해 중국전을 앞두고 대표팀에 합료한다. 

따라서 손흥민은 필리핀(7일), 키르기스스탄(12일)과의 1, 2차전에는 뛸 수 없다. 중국(16일)과의 3차전도 시차와 경기를 치르고 곧장 오기 때문에 몸 상태에 따라 출전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 

벤투 감독은 한국을 떠나면서 "다들 알다시피 손흥민은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 중요한 선수라며 손흥민 없이 두 경기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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