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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성폭력, 성폭력 징계 빙상연맹 5건으로 가장 많아
등록날짜 [ 2019년01월12일 12시18분 ]
 - 대한체육회가 폭력·성폭력·폭언 등으로 징계한 사건 124건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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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뉴스]
조인애 기자 = 체육계가 최근 5년간 대한체육회 등이 폭력·성폭력·폭언으로 징계를 한 사건이 124건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중 성폭력은 16건에 달했는데, 체육지도자가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폭력을 저지른 사건도 2건 있었다. 

또한 최근 문제가 된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도 폭력 등으로 선수 또는 지도자가 최근 5년간 8건의 징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 중 5건은 성폭력이었다. 

김영주 의원은 "체육계의 폐쇄적인 특성을 고려하면, 피해건수는 훨씬 더 많을 것"이라면서 "이번에야 말로 반드시 체육계를 근본적으로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폭력·성폭력·폭언 또한 초등학교부터 국가대표에 이르는 모든 연령에서 훈련과정과 대회기간을 가리지 않고 발생했다. 사실상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대부분의 체육 종목에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폭력행위가 발생하고 있는 셈이다. 
  
체육계에 성폭력을 포함한 폭력행위가 만연한 데는 폐쇄적인 체육계 자체의 특성도 있지만, 제대로 된 처벌이 이뤄지지 않는 것에도 원인이 있다. 실제로 대한수영연맹의 전 국가대표 코치는 폭행과 성추행으로 2015년에 자격정지 6개월의 징계를 받고도 지난해 대한수영연맹 지도자 위원으로 임명되었으며, 충남대학교 배구선수 3명은 폭력 등으로 자격정지 3년의 중징계를 받고도 징계가 끝나기도 전에 지난해 학교로 복귀한 바 있다. 
  
김영주 의원은 "선수와 지도자 등 체육계 전반에 만연한 폭력 및 성폭력 행위를 이제는 근절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체육계의 폐쇄적인 구조를 해소하고 제대로 된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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