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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키르기스스탄 꺾고 조기 16강 아쉬운 진출 확정
등록날짜 [ 2019년01월12일 12시32분 ]
 
 



[더코리아뉴스]
조인애 기자 = 아시안컵에서 키르기기스탄과 2차전에서 승리한 남자축구가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제는 조 1위 싸움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 하자 빈 자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키르기스스탄과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전반 42분에 터진 김민재의 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승점 6점으로 최소 조 2위를 확보한 한국은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16일 밤 10시 30분에 열리는 중국과의 3차전에서 승리해 조 1위를 확보해 16강에 나선다는 각오이다..
  
한국은 지난 필리핀전과 마찬가지로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틀은 유지했지만 선발 명단에는 변화를 줬다. 최전방에는 황의조(감바오사카)가 섰고 2선에는 이청용(Vfl 보훔), 구자철(FC아우크스부르크), 황희찬(함부르크SV)이 포진했다. 중원에는 황인범(대전시티즌)과 정우영(알사드)이 섰다. 이청용과 황인범은 부상으로 빠진 기성용과 이재성의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담당했다. 포백 수비라인은 홍철(수원삼성), 김영권(광저우에버그란데), 김민재, 이용(이상 전북현대)이 채웠다. 김진수 대신 홍철이 왼쪽 윙백에 선 게 눈에 띈다. 골키퍼 장갑은 1차전과 마찬가지로 김승규(빗셀고베)가 꼈다.
  
전반전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키르기스스탄이 수비적인 전술로 나왔기 때문이다. 전반 18분 황의조가 골 에어리어 부근에서 찬 슈팅이 수비 맞고 흘러나왔고, 이를 황인범이 강하게 찼으나 골대 위로 빗나갔다. 전반 20분 이청용의 패스를 받은 황의조가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대를 외면했다. 수차례의 공격 시도가 무위로 돌아가면서 전반 30분까지 분위기가 정체됐다.
  
한국은 전반 31분 이용의 연이은 두 차례 슈팅이 골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답답했던 흐름이 깨진 건 전반 42분이었다. 세트피스가 해결책이 됐다.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홍철이 올린 킥을 김민재가 문전에서 타이밍을 잡고 헤더골로 연결하며 키르기스스탄의 골문을 열었다. 김민재의 A매치 데뷔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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