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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SSU 차가운 겨울 바다를 뜨겁게…구조작전태세 담금질
등록날짜 [ 2019년01월18일 11시41분 ]
 -해군 해난구조전대, 14일부터 5일간 진해군항 일대에서 혹한기 내한(耐寒)훈련
 

17일(목) 혹한기 내한 훈련의 하이라이트인 맨몸 수영 훈련에 참여한 심해잠수사들이 바다에서 대열을 맞춰 입영하면서 군가를 가창하고 있다. 2019.01.18. 해군: 남기태 상사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해군 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진해 군항 일대에서 심해잠수사(SSU)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도 높은 혹한기 내한(耐寒) 훈련으로 차가운 겨울 바다를 뜨겁게 달구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구조작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심해잠수사의 육체적‧정신적 능력을 갖추기 위해 해군은 매년 겨울에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 

올해 훈련 프로그램은 심해잠수사들의 겨울철 차가운 바다에서의 수중 적응과 극복에 초점이 맞추고 경쟁보다는 팀워크(Teamwork)에 중점을 뒀다.

14일에는 스쿠바(SCUBA, Self-Contained Underwater Breathing Apparatus), 15일에는 심해잠수사들이 맨몸으로 겨울 바다에 들어갈 수 있는 기본 체력 보강을 위해 특수체조와 맨몸 구보, 16일 오전에는 진해 군항 내에서 팀별 고무보트 페달링(Pedaling) 오후에는 항공구조사 대상으로 항공구조 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에서 항공구조사들은 해군 해상기동헬기(UH-60)로 사고 현장 바다에 바로 입수, 구조장비를 이용해 조난자를 구조하는 절차를 숙달했다. 

17일 오전에는 혹한기 내한 훈련의 하이라이트 맨몸 수영 훈련이 진행됐다. 맨몸 수영 훈련에 참여한 이효철 대위는 “추운 겨울 바다에 뛰어들어 손과 발이 떨어져 나가는 것 같았지만 동료들과 함께해 극복해낼 수 있었다”라며 “이번 내한 훈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완벽히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훈련 마지막 날 18일에는 핀 마스크(Fin mask) 수영훈련으로 심해잠수사들은 핀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진해 군항 내 2km 해상을 헤엄쳤다.

올해 내한 훈련을 지휘하고 있는 황병익 해난구조전대장(대령(진))은 “이번 훈련의 목적은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심해잠수사들이 본연의 임무를 완벽히 수행할 수 있도록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을 기르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해난구조전대는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근무한다는 사명감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해난구조전대는 지난 1950년 9월 1일 ‘해군 해상공작대’로 창설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55년에는 ‘해난구조대’로 부대 명칭을 바꿨으며, 이후 예속된 부대가 변경돼 오다 지난해 9월에는 작전효율성과 부대 운영 측면을 고려해 해군 특수전전단 예하의 ‘해난구조전대’로 재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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